제주도 조직개편, '기초단체준비단' 해체...특별자치분권단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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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조직개편, '기초단체준비단' 해체...특별자치분권단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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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체제 개편 중단 후속 조직개편안 입법 예고
"포괄적 권한이양에 가속"...소방서 현장대응단 확대
제주특별자치도가 행정체제 개편 논의 중단에 따라 기초자치단체 설립 준비 부서를 해체하고, '특별자치분권단'을 신설하는 조직개편을 추진한다. 

제주특별자치도가 민선 8기 도정의 핵심정책으로 추진해 온 행정체제 개편 추진 중단에 따른 후속조치로 제주도 직제 중 기초자치단체 준비부서가 해체된다. 대신 특별자치도 권한이양 업무를 총괄하는 '특별자치분권단'이 새롭게 출범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조직개편 관련 조례안을 7일 입법예고했다. 

이번 개편안의 핵심은 특별자치분권추진단 신설과 24시간 재난 대응 체계 강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특별자치분권추진단에는 권한이양추진과와 기초자치단체도입과를 신설한다. 

기초자치단체 설치 일정 순연에 따라 한시기구인 기초자치단체설치준비단 및 한시정원은 원래 존속기한인 내년 12일31일보다 앞서 폐지하기로 했다.

권한이양추진과는 포괄적 권한 이양과 5극·3특 균형발전 정책 연계를 통해 차별화된 자치분권 모델을 제시하게 된다.

기초자치단체도입과는 국정과제인 지역 주도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설치에 지속 대응한다. 

이와 함께 제주형 재정조정제도, 사무 배분, 청사 준비, 정보화 시스템 등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출범을 위한 행정 기반을 더욱 철저히 준비하게 된다.

도민 안전과 밀접한 분야의 인력 보강과 조직 강화도 추진한다.

행정시 재난안전상황실을 전담인력이 상시 운영할 수 있도록 행정시별로 각 8명씩 총 16명을 증원한다.

2023년 5월 도내 소방서 현장대응단을 신설하고, 2024년 7월부터 제주소방서 현장대응단장 3교대를 시행한 결과, 골든타임 7분 도착률과 재산피해 경감률 등에서 가시적 성과가 나타났다.

이에 따라 제주소방서(1급서)에 이어 동부·서부·서귀포소방서(2급서)까지 현장대응단장 3교대를 전면 시행해 24시간 재난 현장 지휘체계를 도 전역에 구축한다.

제주도는 오는 19일까지 조직개편안을 담은 조례안을 입법예고하고, 12월 열리는 제주도의회 제445회 임시회에 제출할 계획이다.

양기철 제주도 기획조정실장은 "5극․3특 중심의 정부 균형성장 정책에 발맞춰 포괄적 권한 이양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특별자치분권추진단을 신설한다"며 "소방서 현장대응단장 3교대 전환과 행정시 재난안전상황실 상시 운영으로 24시간 도민 안전체계가 한층 견고해 질 것"이라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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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 2025-11-08 12:38:00 | 220.***.***.2
2공항 =오름충돌=오름 10개 사라진다ㅡ

한국개발연구원 < kdi > 2공항 용역보고서.
ㅡ수평표면은 공항 반경 4㎞ 인근ㅡ
대왕산은 55m, 대수산봉 40m, 낭끼오름 90m, 유건에오름 95m, 통오름 45m,
독자봉은 60m를 절취해야 이착륙가능하다

ㅡ대수산봉은 높이가 137m, 낭끼오름은 185m인 점을 감안하며 대수산봉은 1/3 가량, 낭끼오름은 절반 정도를 깎아내면..
집중호우때 성산읍 전역에 물바다가 된다

<환경부....2공항 조건부 동의조건>
△항공기-조류 충돌
△항공기 소음 영향 재평가
△법정보호종 관련및 서식지 보전
△동굴.지하수.숨골.오름보호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