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훈 지사, 좌고우면말고 '도민 결정권' 공약 이행 나서라"

천주교 제주교구장 문창우 주교와 전임 교구장 강우일 주교 등 각계인사 186인이 이재명 정부를 향해 제2공항 건설사업과 관련해, 도민의 자기결정권을 존중하라고 촉구했다.
제2공항 문제의 합리적 해결을 바라는 각계 인사 공동 성명 참여자들은 17일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정부는 제2공항 갈등과 관련해 제주도민의 자기결정권을 존중하라"고 요구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고희범 전 제주시장, 현애자 전 국회의원, 김수열 전 제주문화예술재단 이사장, 김태정 신부(천주교 제주교구 선교사목위원장), 이건용 신부(제주교구 사회사목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성명문을 통해 "박근혜 정부의 일방적인 정책 발표와 지난 정부의 일방적인 강행에 주민들과 시민사회가 반발하며 갈등이 이어져 왔다"며 "지난 11월 10일은 그 10년째 되는 날이었다. 강산도 변한다는 10년이지만, 제2공항을 둘러싼 반목과 갈등은 여전히 제주 사회가 풀어야 할 제1의 숙제로 남아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제주 공동체에 깊은 상처를 남기는 일방적 강행 방식은 진정한 해결책이 될 수 없음을 우리는 제주 해군기지 사례에서 이미 확인했다"고 덧붙였다.
이들은 "갈등 해결을 위한 지름길은 먼 곳에 있지 않다"며 "도민들의 힘과 지혜를 빌리면 된다. 거창한 수사도 필요 없다. 도민들의 의사를 직접 묻고 판단하는 것 외에 다른 정답지는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최근 KBS제주방송의 제2공항 관련 여론 조사에서도 확인되고 있다"며 "제2공항 관련 해법으로 주민투표를 지지한 응답이 64%에 이르는 등 압도적인 도민이 도민결정권 행사를 요구했다. 제주도기자협회의 설문 조사 결과도 크게 다르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또 "도민들은 환경영향평가에 대한 도의회의 동의절차도 충분하다고 보지 않는다"며 "도민들이 직접 참여해 결정하기를 바라고 있다. 다수 도민의 의견에 따라 주민 투표나 그에 준하는 민주적인 과정을 통해 도민 스스로의 결정을 통해 문제를 풀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주권자의 힘으로 내란을 극복하고 출범한 이재명 정부는 국민주권정부를 표방하고 있다"며 "'국민주권', '주권재민'이 법전 속에만 머무는 문구가 아닌 현실세계에도 적용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평화로워야할 제주가 갈등의 섬이 된데는 정부의 책임도 크다"며 "숱한 문제제기에 대해 귀를 닫았고, 검토 위원회가 있었지만 열어놓고 토론하기보다 강행의 명분을 쌓는 요식절차로 임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제주도민의 의견을 존중하겠다'는 약속에 따라 여러 차례 토론을 거쳐 실시한 공식 여론조사 결과도 무시했다"며 "반려되었던 전략환경 영향평가를 뚜렷한 근거도 없이 조건부 통과로 뒤집었다"고 지적했다.
이어 "조류 충돌 위험과 숨골의 가치 등의 이유로 입지가 부적합하다는 국책 연구기관의 검토의견은 무시되었다"며 "'국민주권정부'인 이재명 정부는 달라야 한다. 제2공항 정책 결정을 중앙정부가 일방적으로 추진하는 방식이 아니라 자기결정권이 존중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수많은 논의에도 불구하고 제2공항 문제는 섬의 미래를 가로막고 있는 장벽이 되고 말았다"며 "지난 10년 제2공항 문제로 도민들은 지쳤고, 불신의 강은 깊어져만 가고 있다. 더 이상 방관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고 주장했다.
이어 "모호한 수사로 넘어갈 수 없는 상황임은 자명하다. 이 섬의 미래를 결정할 자격과 권한은 도민에게 있음을 분명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제2공항에 대해 도민의 자기결정권을 실현하겠다는 것은 오영훈 도지사의 공약이다. 도민은 그 약속을 믿고 도지사를 선택했다"며 "지역사회의 가장 중요한 현안에 대한 약속이 지켜지지 않는다면 어떻게 도정을 신뢰할 수 있겠냐"고 했다.
이들은 "이제라도 당초 도민들에게 공약했던 대로 제주도민의 자기결정권을 중앙 정부에 요구해야 한다"며 "그것이 도민사회의 반목을 끝내고 제주 공동체를 회복하는 길이고, 제주의 자존을 지키는 길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 길에 오영훈 지사 뿐만 아니라 국회의원과 도의원, 그리고 내년 지방선거에 나서는 후보자들을 포함해서 지역 정친인들도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들은 "제주가 더 이상 갈등과 반목의 섬이 되어서는 안된다. 강정의 아픔을 되풀이 할 수 없다"며 "'갈등조정'이라는 미봉책으로는 한발짝도 문제해결이 될 수 없음을 이미 도민들은 알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기나긴 갈등의 터널을 벗어나는 방법은 도민의 지혜와 힘으로 문제를 푸는 것"이라며 "이제 제주도민 스스로의 결정으로 제2공항 갈등을 해결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도민 여러분이 함께 나서달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공동 성명에는 문창우 주교(제주교구장), 강우일 주교(전 제주교구장), 양동윤 제주 4.3도민연대 대표 등 186명이 동참했다. <헤드라인제주>
다음은 각계인사 186인 성명 전문.
제주 제2공항 10년 갈등, 제주도민들의 지혜와 힘으로 풀어야 합니다."
- 제주 제2공항 문제의 합리적 해결을 바라는 각계인사 공동성명
1. 제주사회 제1의 숙제 제2공항 문제, 도민의 집단지성으로 풀어야 합니다.
박근혜 정부의 일방적인 정책 발표와 지난 정부의 일방적인 강행에 주민 들과 시민사회가 반발하며 갈등이 이어져 왔습니다.
지난 11월 10일은 그 10년째 되는 날이었습니다. 강산도 변한다는 10년 이지만, 제2공항을 둘러싼 반목과 갈등은 여전히 제주 사회가 풀어야 할 제1의 숙제로 남아 있습니다.
제주 공동체에 깊은 상처를 남기는 일방적 강행 방식은 진정한 해결책이 될 수 없음을 우리는 제주해군기지 사례에서 이미 확인했습니다.
갈등 해결을 위한 지름길은 먼 곳에 있지 않습니다. 도민들의 힘과 지혜를 빌리면 됩니다. 거창한 수사도 필요 없습니다. 도민들의 의사를 직접 묻고 판단하는 것 외에 다른 정답지는 없습니다.
최근 KBS제주방송의 제2공항 관련 여론조사에서도 확인되고 있습니다.
제2공항 관련 해법으로 주민투표를 지지한 응답이 64%에 이르는 등 압도적인 도민이 도민결정권 행사를 요구했습니다. 제주도기자협회의 설문 조사 결과도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도민들은 환경영향평가에 대한 도의회의 동의절차로 충분하다고 보지 않습니다. 도민들이 직접 참여하여 결정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다수 도민의 의견에 따라 주민투표나 그에 준하는 민주적인 과정을 통해 도민 스스로의 결정을 통해 문제를 풀어야 합니다.
2. 이재명 정부는 제주도민의 자기결정권을 존중해야 합니다.
주권자의 힘으로 내란을 극복하고 출범한 이재명 정부는 국민주권정부를 표방하고 있습니다. '국민주권', '주권재민'이 법전 속에만 머무는 문구가 아닌 현실 세계에도 적용되어야 합니다.
평화로워야 할 제주가 갈등의 섬이 된 데는 정부의 책임도 큽니다. 숱한 문제제기에 대해 귀를 닫았습니다. 검토위원회가 있었지만 열어놓고 토론하기보다 강행의 명분을 쌓는 요식절차로 임했습니다.
'제주도민의 의견을 존중하겠다'는 약속에 따라 여러 차례 토론을 거쳐 실시한 공식 여론조사 결과도 무시했습니다. 반려되었던 전략환경영향평 가를 뚜렷한 근거도 없이 조건부 통과로 뒤집었습니다.
조류충돌 위험과 숨골의 가치 등의 이유로 입지가 부적합하다는 국책연구기관의 검토의견은 무시되었습니다.
국민주권정부'인 이재명 정부는 달라야 합니다. 제2공항 정책 결정을 중앙정부가 일방적으로 추진하는 방식이 아니라 제주도민들의 자기결정권이 존중되어야 합니다.
3. 오영훈 도지사는 좌고우면하지 말고 '도민결정권' 공약 이행에 나서야 합니다.
수많은 논의에도 불구하고 제2공항 문제는 섬의 미래를 가로막고 있는 장벽이 되었습니다. 지난 10년, 제2공항 문제로 도민들은 지쳤고, 불신의 강은 깊어져만 가고 있습니다. 더 이상 방관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고 있습니다.
모호한 수사로 넘어갈 수 없는 상황임은 자명합니다. 이 섬의 미래를 결 정할 자격과 권한은 도민에게 있음을 분명히 해야 합니다.
제2공항에 대해 도민의 자기결정권을 실현하겠다는 것은 오영훈 도지사의 공약입니다. 도민은 그 약속을 믿고 도지사를 선택했습니다. 지역사회의 가장 중요한 현안에 대한 약속이 지켜지지 않는다면 어떻게 도정을 신뢰할 수 있겠습니까?
이제라도 당초 도민들에게 공약했던 대로 제주도민의 자기결정권을 중앙 정부에 요구해야 합니다. 그것이 도민사회의 반목을 끝내고 제주공동체를 회복하는 길입니다. 제주의 자존을 지키는 길입니다.
이 길에 오영훈 도지사뿐만 아니라 국회의원과 도의원, 그리고 내년 지방선거에 나서는 후보자들을 포함해서 지역 정치인들도 함께 힘을 모아야 합니다.
4. 제2공항 갈등의 발화된 지 10년을 맞아, 제주의 오늘과 내일을 걱정하는 각계의 인사들이 마음을 모아 간곡히 호소드립니다.
제주가 더 이상 갈등과 반목의 섬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강정의 아픔을 되풀이할 수 없습니다. '갈등조정'이라는 미봉책으로는 한 발짝도 문제해결이 될 수 없음을 이미 도민들은 알고 있습니다.
기나긴 갈등의 터널을 벗어나는 방법은 도민의 지혜와 힘으로 문제를 푸는 것입니다.
이제 제주도민 스스로의 결정으로 제2공항 갈등을 해결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도민 여러분이 함께 나서주십시오.
2025년 11월 17일
제2공항 문제의 합리적 해결을 바라는 각계 인사 공동 성명 참여자 일동
문창우 주교, 천주교 제주교구장/강우일 주교, 전 천주교 제주교구장/강형민 다니엘 신부(총대리)/임문철 시몬 신부/양요왕 사도요한 신부/조학균 베드로 신부/송동림 레오 신부/현요안 요한 신부/한재 루카 신부/이찬홍 야고보 신부/홍석윤 베드로 신부/부영호 대건안드레아 신부/황태종 요셉 신부/우직한 안젤로 신부/최성환 광렬 요한 신부/임남용 라파엘 신부/김태정 베드로 신부 김형민 베드로 신부/양창조 믹도니오 신부/이승협 다니엘 신부/홍윤학 베드로 신부/김영일 요한보스코 신부/양용석 바오로 신부/라치현 다비드 신부/이건용 토마스아퀴나스 신부/허준혁 요셉 신부/김성환 콜베 신부/정만영 꼴베 신부/이정훈늘푸른교회 목사/이성진 제주남부교회 목사/조영배 들빛교회 목사/김두홍 모슬포교회 목사/송영 진리실험교회 목사/이형우 백주년기념교회 목사/이시영 우리중앙교회 목사/황인생 성은교회 목사/김미희 사계교회 목사/장진환 제주동부교회 목사/김상현 서귀포중앙교회 목사/김종백 신흥교회 목사/김대헌 대륜교회 목사/배지홍 제주중부교회 목사/김익중 종달교회 목사/허현 이음교회 목사/김진성 서림교회 목사/임종철 주영광교회 목사/김형석 제주새밭교회 목사/김철 하늘문교회 목사/황용원 한사랑교회 목사/박성화 성산중앙 교회 목사/이상구 충일교회 목사/김근수 신학자/대효 스님(전 원명선원장)/도정 스님(남선사 주지)/현기영 소설가/김명식 시인/강요배 화백/이문교 전 제주 4.3평화재단 이사장/고희범 전 제주4.3평화재단 이사장(전 제주시장)/김상철 제주역사문화연구원 이사장/오임종 전 제주4.3희생자유족회장/김정기 제주4.3 연구소 이사장(전 제주교대 총장)/이규배 전 제주4.3연구소 이사장(전 제주국제대학교 교수)/김영범 전 제주4.3연구소 이사장(대구대학교 명예교수)/허영선 전 제주4.3연구소장/김창후 제주4.3연구소장/양동윤 제주4.3도민연대대표/백경진 제주4.3범국민위원회 이사장/양경인 재경제주4.3피해자 및희생자유족 회 장(4.3문학회 회장)/현승은 재경제주4.3피해자및희생자유족회 운영위원/강남규 제주민주화운동사료연구소장/김수열 전 제주문화예술재단 이사장(전 제주민예 총 이사장)/박경훈 전 제주문화예술재단 이사장(전 제주민예총 이사장)/ 고경대 전 제주문화예술재단 이사장/오석훈 화가(전 제주민예총 이사장)/강정효 사진 작가(전 제주민예총 이사장)/강덕환 시인(전 제주작가회의 대표)/서명숙 제주올레 이사장/조성윤 제주대학교 명예교수(전 제주참여환경연대 대표)/김민호 제주대학교 명예교수(전 제주참여환경연대 공동대표)/허남춘 제주대학교 명예 교수(전 제주참여환경연대 공동대표) 최현 제주대학교 교수(전 제주참여환경 경연대 대표)/윤용택 제주대학교 명예교수(전 제주환경운동연합 공동의장)/고영철 제주대학교 명예교수/양길현 제주대학교 명예교수/유철인 제주대학교 명예교수/강봉수 제주대학교 교수/김맹하 제주대학교 교수/김동윤 제주대학교 교수/고성만 제주대학교 교수/강동호 제주대학교 교수/문윤택 전 제주국제대 학교 교수/하진의 제주국제대학교 교수/정민 전 한라대학교 교수/강희경 한라 대학교 교수/백신옥 변호사/이학준 변호사/신영훈 변호사/김차연 변호사/신훈민 변호사/강동균 전 강정마을회 회장/조경철 전 강정마을회 회장/고권일 전 강정마을회 부회장/고광민 서민생활사 연구자/박성인 다른제주연구소 운영위 원장/김학준 제주어교육연구소 소장/고영철 전 제주흥사단 대표/고광성 양용 찬열사추모사업회 이사장/김영의 전 제주민권연대 대표/김영순 전 제주여민회 대표/좌옥미 전 제주여민회 대표/이양신 전 제주여민회 대표/강은미 전 제주여민회 대표/홍리리 전 제주여성인권연대 대표/고명희 전 제주여성인권연대 대표/송영심 전 제주여성인권연대 대표/김재호 전 전교조 제주지부장/이용중 전 전교조 제주지부장/강순문 전 전교조 제주지부장/이문식 전 전교조 제주지 부장/강동수 전 전교조 제주지부장/김상진 전 전교조 제주지부장/김영민 전 전교조 제주지부장/문희현 전 전교조 제주지부장/고안나 전 제주참여환경연대 대표/허진영 전 제주참여환경연대 대표/현복자 전 제주환경운동연합 공동의장/정상배 전 제주환경운동연합 공동의장/오영덕 전 제주환경운동연합 공동의장 /문상빈 전 제주환경운동연합 공동의장/정태문 전 전국농민회총연맹 제주도연맹 의장/송대수 전 전국농민회총연맹 제주도연맹 의장/허태준 전 전국농민회 총연맹 제주도연맹 의장/이태권 전 전국농민회총연맹 제주도연맹 의장/김장택 전 전국농민회총연맹 제주도연맹 의장/박태관 전 전국농민회총연맹 제주도연맹 의장/김성용 전 전국농민회총연맹 제주도연맹 의장/현호성 전 전국농민회 총연맹 제주도연맹 의장/송인 전 전국농민회총연맹 제주도연맹 의장/고권섭 전 전국농민회총연맹 제주도연맹 의장/김윤천 전 전국농민회총연맹 제주도연 맹 의장/현애자 전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회 제주도연합회 회장(전 국회의원)/ 김옥임 전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회 회장/김정임 전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회 제주도연합회 회장/강순희 전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회 제주도연합회 회장/현 진희 전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회 제주도연합회 회장/한경례 전 전국여성농민 회총연합회 제주도연합회 회장/추미숙 전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회 제주도연합 회 회장/김효철 전 곶자왈사람들 상임대표/김보성 전 곶자왈사람들 공동대표 /배기철 전 제주주민자치연대 대표/강호진 전 제주주민자치연대 대표/박외순 전 제주주민자치연대 대표/강미경 전 제주통일청년회 회장/고희숙 전 제주통일청년회 회장/김경미 전 제주통일청년회 회장/김남훈 전제주통일청년회 회장/양희선 전 제주통일청년회 회장/고은택 전 제주수음자활센터 관장/강영식 제주자연의 공동대표/김명선 제주자연의 공동대표/최의팔 제주트립티 대표/박미성 한국공정무역협회 이사장/김영익 제주자원연구소 대표/김종현 국민 주권 도민행복 실천본부 공동대표/고부응 제주바람 운영위원(중앙대학교 명예 교수)/홍기돈 제주바람 사무국장(가톨릭대학교 교수)/김영철 제주사회문제협의회 회장/김승만 전 제주사회문제협의회 회장/고봉수 전 노무현재단 제주위원 회 상임대표/박진우 전 노무현재단 제주위원회 상임대표/이유근 의사(아라요양병원 원장)/오서진 의사/허인옥 의사/신윤경 의사/전영웅 의사/김수오 한의사/강명석 한의사/한진우 한의사/신민녕 약사/정영윤 약사/이태원 약사/구인서 약사/이영권 역사학자(11.17. 186명, 무순)

1차조류충돌 ==> 제주항공기 엔지멈추고 추락
2차 둔덕 충돌==> 179명 참사
ㅡ 따라서 철새도래지가 있는곳에 무안공항을 시설한
"국토부 100% 민형사상 책임"있고
ㅡ 제주항공은 면책되여 179명 참사 당한분들과
함께 민사상 국토부에 손해보상 받을수있다
● 2공항은 철새도래지 4곳과 활주로가 서로 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