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마을 이장 '한 자리에'...시대변화에 맞는 마을운영 방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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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마을 이장 '한 자리에'...시대변화에 맞는 마을운영 방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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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이장협의회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제주특별자치도가 마을 현장의 최일선에서 주민과 행정을 잇는 이장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시대 변화에 맞는 마을 운영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제주도는 12일 아젠토피오레컨벤션에서 도내 172개 마을 이장 및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제주특별자치도 이장협의회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변화하는 마을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한 주제 강연이 진행됐다.

현혜경 제주연구원 부연구위원은 ‘전통과 변화 속에서’를 주제로 “마을규약이 생활환경과 경관, 관광 질서 등 마을 내부의 삶을 지키는 데 중요한 수단”이라며,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제도 개선과 행정·주민 간 협력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은숙 제주여민회 대표는 ‘성평등한 마을 만들기’ 강연에서 제주 지역의 낮은 여성이장 비율과 마을 의사결정 구조의 한계를 짚으며, 마을규약에 성평등 조항을 도입하는 등 실질적인 개선 과제를 제안했다.

개회식에서는 마을 발전에 헌신한 이장 17명에게 도지사 및 도의회 의장 표창과 도교육감 감사패가 전달됐다. 이후 참석자들이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마을 간 정보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오영훈 지사는 축사를 통해 “2025년을 마무리하는 지금, 제주 농업이 새로운 도약을 이뤘다”며 “농수축산물과 가공품 수출이 꾸준히 늘면서 제주 농업 경쟁력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1차산업 조수입이 사상 처음 5조 원을 돌파했고, 특히 밭작물이 처음으로 1조 원을 넘어섰다”며 “감귤 1조 3,000억 원 2년 연속 달성과 함께 밭작물 1조 원 시대를 여는 데 이장님들의 노력이 큰 힘이 됐다”고 감사를 표했다.

오 지사는 “제주가치돌봄, 건강주치의 제도, 응급의료 혁신 등으로 도민 삶이 더 편안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올해 잘 마무리하고, 내년에는 계획한 일들이 모두 잘 이뤄지길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김흥섭 회장은 개회사에서 “도정이 추진하는 미래산업과 복지 정책에 공감하며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있다”며“앞으로도 제주의 미래를 위해 이장협의회가 책임있는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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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봉이 2025-12-12 19:42:36 | 121.***.***.214
요즘마을이장님들 성평등을 제대로 이해나하고있을까요?이장선출도 마을 서너명이서. 속닥속닥 만들어버렴수께.지들밥그릇 챙기는데 몰두하고 지들끼리 술자리나 만드는정도인 일부 무능한 이장들은 정신좀차리고 마을운영좀하십써들.
한심한 무늬만 이장인 마을 수두룩햄수다

4.3 2025-12-12 19:14:08 | 119.***.***.85
이장 동장 아는 사람 요즘 있나?

송산 2025-12-12 22:08:15 | 118.***.***.246
구좌읍 행원리에 주민등록을 한지가 15년인데 마을 이장선거 투표권도 주지 않고.
마을 주민으로 생각하지도 않는 자기들만의 이장들이 무슨 제주도 미래고 제주를 위한 통합인지
이주민에 대한 마을 이장 선거권이나 줘라

퉤제주 2025-12-12 22:02:14 | 115.***.***.44
돈먹는하마들 이네 ㅋ
반나절 풀뽑고 국민세금 하루치받아가면서좋아하는
섬것들

ㅇㅇ 2025-12-13 05:30:24 | 211.***.***.203
세금 아깝다. 그냥 저렇게 살다 죽으라 해.


보는눈 2025-12-13 09:02:07 | 14.***.***.200
좀 적당히 하세요 차갖고 오가는데 매연배출에 교통 막히고 참 바쁘신 이장님들 오도록해 얼굴 보일려구
아니 화상으로 하면 될것을 차없는 거리 행사로 공무원 동원에 많은분들 참여토록 이거 없어져야 합니다 혈세낭비 입니다
이래서 지도자를 잘 뽑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