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의숙 "색깔론 멈추고 정책으로 경쟁하자"…김광수 후보에 공개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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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숙 "색깔론 멈추고 정책으로 경쟁하자"…김광수 후보에 공개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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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의 비극과 연좌제로 아픔 겪은 도민 상처 해집는 일 없어야"
제주도교육감 선거가 막바지 초박빙 양상이 이어지는 가운데, 고의숙 후보와 김광수 후보간 격한 대립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고의숙 후보와 김광수 후보.ⓒ헤드라인제주
제주도교육감 선거가 막바지 초박빙 양상이 이어지는 가운데, 고의숙 후보와 김광수 후보간 격한 대립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고의숙 후보와 김광수 후보. ⓒ헤드라인제주

제주도교육감 선거가 막판 김광수 후보와 고의숙 후보 간 초접전 양상으로 전개되는 가운데, 고의숙 후보가 김광수 후보를 향해 색깔론과 비방을 중단하고 정책 중심의 선거를 펼치자고 공개 제안했다.

고 후보는 1일 보도자료를 내고 "우리 아이들을 위해 아픈 색깔론을 거두고 아름다운 정책 선거로 돌아가 달라"며 "남은 이틀 동안 오직 정책으로 건강하게 경쟁하는 모습을 도민들에게 보여주자"고 밝혔다.

고 후보는 "제주도민들에게 색깔론은 결코 가볍게 사용할 수 있는 단어가 아니다"라며 "제주4·3의 비극과 연좌제로 인한 아픔을 겪은 도민들의 상처를 선거 과정에서 다시 헤집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김광수 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비방하지 않겠다, 과장하지 않겠다, 왜곡하지 않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며 "현재 선거가 색깔론과 흑색선전으로 흐르고 있는 데 대해 안타까움을 느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상대를 향한 소모적인 비방을 멈추고 누가 더 나은 교육 비전과 정책을 갖고 있는지 실력으로 평가받는 선거를 함께 만들어 가자"고 제안했다.

이번 논란은 김광수 후보 측이 TV토론회 등에서 고 후보의 민주노동당 후원 이력과 전교조 제주지부 사무처장 경력 등을 거론하면서 시작됐다. 이후 김 후보 측이 지난 28일 고 후보를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고발하면서 논란이 더욱 확산됐다.

김 후보 측은 고발장 접수 당시 배포한 자료에서 고 후보가 지난 26일 교육감 후보 초청 토론회에서 "2006년까지 소수 정당 또는 정당을 후원하는 제도는 법적으로 허용됐다"고 발언한 부분이 허위사실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반면 고 후보 측은 해당 발언이 당시 정치자금법 제도와 부합한다는 입장이다.

실제로 2006년 이전에는 정당 중앙당과 시·도당, 지구당 등이 후원회를 둘 수 있었으며 개인의 정당 후원이 가능했다. 정당 후원회 제도는 2004년 정치자금법 개정을 거쳐 2006년 폐지됐다.

고 후보 측은 이 같은 제도 변화를 근거로 "2006년까지 허용됐다"는 발언은 사실관계에 부합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면서 허위사실공표 혐의 고발 역시 위법성 여부를 다투기 위한 것이라기보다 선거 막판 '색깔론' 공세의 성격이 짙은 것 아니냐는 의구심을 제기하고 있다.

한편, 김 후보 측은 고 후보 발언의 어느 부분이 허위사실에 해당하는지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설명하지 않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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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2026-06-01 11:16:47 | 106.***.***.159
저 대가리속은 누구 대가리 아이디어일까? ㅋㅋ
이제와서 지만 착한축?? 지만 깨끗한축?

아 진짜 밥막털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