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바비' 중국 상륙, 중화권.국내선 항공편 120여편 결항
초속 20m↑ 강풍에 국내선 항공편도 결항.지연 잇따라
초속 20m↑ 강풍에 국내선 항공편도 결항.지연 잇따라

제9호 태풍 '바비(BAVI)'의 영향으로 제주국제공항의 항공기 운항이 이틀째 차질을 빚고 있다. 전날 태풍의 길목에 있던 대만과 중국 노선을 중심으로 결항이 이어진 데 이어, 12일에는 제주공항에도 초속 20m가 넘는 강한 바람이 불면서 국내선에서도 결항이 잇따랐다.
12일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기준 출발·도착편 결항 편수는 120편을 넘어섰다. 나머지 항공편도 항공기 연결 관계로 지연 운항이 이어지고 있다.
홍콩과 다싱(중국)에서 제주로 향하던 항공기 2편은 회항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날 예정된 국제선에서는 대만과 중국 노선 대부분이 결항됐고, 늦은 오후 출발 예정인 홍콩행 항공기는 지연 운항이 예고된 상태다.
국내선에서도 결항이 이어지고 있다. 오전 7시 5분 제주를 출발해 서울 김포로 가려던 진에어 LJ502편이 결항된 것을 시작으로 결항 편수가 크게 늘고 있다.
이에 따라 제주공항에는 체류객 지원 '주의' 단계가 발령됐다. 체류객 지원 '주의' 단계는 당일 결항 항공편 예약 인원이 3000명 이상이거나 공항 내 심야 체류객이 발생할 경우 발령된다.
현재 제주공항에는 급변풍경보와 강풍경보가 내려진 상태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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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인구감소로 인한 지역소멸 위험, 제주공항의 터미널 계류장 활주로 할것없이 살인적인 혼잡위험과 툭하면 동서활주로의 취약점인 급변풍으로 인한 공항폐쇄, 당장 제주시내로 지나는 관광객들로 인한 극심한 교통혼잡 유발로
ㅡ갖은 이유로 신공항 반대 선전ㆍ선동질로 공항이용객들과 도민의 불편을 <입틀막>한다고 딩장 존재히는 제주공항의 위험과 막대한 불편함은 사라지지 않은다
ㅡ정부와 도정은 미래에 관광객들과 도민들의 안전하고 평화로운 공항이용을 위해 현재의 불편 부당함을 외면하지 말고 신공항 조기건설에 최선을 다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