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한국건강관리협회를 통해 근로자 건강검진을 받은 40~49세 검진자는 42,101명이다. 그중 남성은 22,752명, 여성은 19,349명이다.

# 40대 직장인 혈당 검사에서 27.0%가 질환 의심 보여
2008년 한국건강관리협회를 통해 건강검진을 받은 40대 근로자 중 혈당검사를 받은 42,028명을 살펴본 결과 27.0%는 혈당에 따른 질환의심이거나 자기관리 및 예방조치가 필요하다는 결과가 나왔다. 그 가운데 4.5%(1,882명)는 혈당에 따른 질환 의심이 나타났고 22.5%(9,483명)는 건강에 이상은 없지만, 자기관리 및 예방조치가 필요한 것으로 결과가 나왔다. 건강 양호는 73.0%(30,683명)다.
성별로 살펴보면 혈당에 따른 질환 의심은 주로 남성에게서 나타났다. 남성 총 22,723명 중 35.1%는 혈당에 따른 질환 의심이거나 자기관리 및 예방조치가 필요하다는 결과가 나왔다. 그 가운데 6.6%
(1,497명)는 혈당에 따른 질환 의심이 나타났고 28.5%(6,477명)는 건강에 이상은 없지만, 자기관리 및 예방조치가 필요한 것으로 결과가 나왔다. 건강 양호는 64.9%(14,749명)다.
여성은 남성과 비교하면 양호하다. 여성 총 19,325명 중 82.4%(15,934명)는 건강 양호를 보였고 15.6%(3,006명)는 건강에 이상은 없지만, 자기관리 및 예방조치가 필요한 것으로 결과가 나왔고 2.0%(385명)에게 질환의심이 나타났다.
# 40대 직장인 16.4%는 간 때문에 괴롭다.
간기능 검사를 받은 40대 근로자 중 GPT검사를 받은 42,051명을 살펴본 결과 16.4%는 간기능 검사 GPT에 따른 질환 의심이거나 자기관리 및 예방조치가 필요하다는 결과가 나왔다. 그 가운데 8.4%(3,541명)는 간기능 검사 GPT에 따른 질환 의심이 나타났고 8.0%(3,352명)는 건강에 이상은 없지만, 자기관리 및 예방조치가 필요한 것으로 결과가 나왔다. 건강 양호는 83,6%(35,158명)다.
간기능 검사 r-GTP를 받은 42,051명 중에서는 15.3%는 r-GTP에 따른 질환 의심이거나, 자기관리 및 예방조치가 필요하다는 결과가 나왔다. 그 가운데 10.6%(4,465명)는 간 기능 검사 r-GTP에 따른 질환 의심이 나타났고 4.7%(1,955명)는 건강에 이상은 없지만, 자기관리 및 예방조치가 필요한 것으로 결과가 나왔다. 건강 양호는 83.0%(34,902명)이다.
# 혈당검사로 알 수 있는 당뇨병
혈당이란 혈액 내 포도당의 농도를 말하는 것이다. 포도당은 우리 몸에 연료가 되는 영양소로서 이러한 영양소가 잘 소비되려면 췌장에서 분비되는 인슐린이라는 호르몬이 분비되어야 하는데, 인슐린의 분비 장애로 혈당이 높아지는 병이 바로 당뇨다.
( 자료제공 : 한국건강관리협회 )
<백윤정 시민기자/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