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에로 가사 논란, JYJ신곡 이수만 디스? "제대로 p.s.m의 의미는"
상태바
삐에로 가사 논란, JYJ신곡 이수만 디스? "제대로 p.s.m의 의미는"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JYJ신곡 '삐에로'가 인신공격을 이유로 KBS에서 방송 부적격 판정을 받아 논란이 되고 있다.

KBS는 지난 28일 홈페이지를 통해 가요 심의 결과를 게재했다. 방송 부적격 판정을 받은 노래 리스트 중에는 JYJ 멤버인 김재중의 자작곡 '삐에로'가 포함되어 있다.

논란이 되는 것은 방송 부적격의 이유다. KBS는 '삐에로' 가사 중 '제대로 p.s.m'이 'President 이수만'을 의미, 이는 개인을 향한 인신공격성 가사로 해석해 '삐에로'에 방송 부적격 판정을 내렸다.

'삐에로' 가사 중 p.s.m이 들어간 부분은 다음과 같다. "난 너의 피에로 정말로 웃겨. 너에게 다 바쳐. 찌들어 마이 마인드. 돈 앞에 뭣도 없는 완전한 넌 프로 제대로 p.s.m. 아직 어린 내게 또 무슨 짓을 하게 또. 이 더러운 손 좀 치워. 상대도 하지 마. 어제의 우리가 아냐. 그 정도 화보 따위에 가두려 하지마. 세상을 잘 봐 너무나 멋져. 아임 낫 어 피에로"

이에 대해 JYJ 멤버 김재중은 지난 28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상상은 자유지. 인간이니까. 어떤 부류의 인간의 상상인지, 어떤 그림이 나올지 궁금하구나. 보스 화이팅! 앨범 화이팅!"이란 글을 남겼다.

또 김재중은 지난해 11월 모 매체를 통해 "삐에로는 교육현실에 대한 노래고 자유와 억압에 대한 분노를 표현한 곡일 뿐이다"고 가사의 의미를 설명한 바 있다.

'삐에로' 방송 부적격 판정 소식을 접한 팬들은 "부적격 판정은 좀 오바아닌가" "노래를 통해 이 정도도 할 수 없다니" "이수만이 연상되긴 하네" "p.s.m의 진짜 의미가 뭐지?" "다른 방송사에서는 통과됐는데 왜 KBS에서만?"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JYJ는 이같은 KBS의 결정에 "부당하다"는 입장을 보이며 소명서를 제출할 뜻을 밝혔다.

한편 JYJ의 앨범 수록곡인 'Mission'은 가사 중 "so fuck off no more"라는 욕설이 포함돼 KBS로부터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 <시티신문>

<김현지 인턴기자 pre0219@clubcity.kr /저작권자 ⓒ 시티신문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1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ㅇㅇ 2023-05-27 14:17:50 | 211.***.***.35
제대로 된 팩트승부가 아닌 선동과 날조 및 천박한 모욕으로 언플이나 하던 자들의 최후는 사필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