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지사 "김영삼 전 대통령 서거, 63만 도민과 함께 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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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지사 "김영삼 전 대통령 서거, 63만 도민과 함께 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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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 평화정신 심어준 대한민국의 큰 별"
23일 오전 9시 제주도 본청 4층 대강당에 마련된 故 김영삼 전 대통령 분향소에서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헌화하고 있다.<헤드라인제주>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22일 고(故) 김영삼 전 대통령의 서거에 따른 애도문을 내고 "제주에 평화 정신을 심어주신 대한민국의 큰 별 거산(巨山) 김영삼 전 대통령의 서거를 63만 제주도민과 함께 애도한다"고 전했다.

원 지사는 "고 김 전 대통령은 1996년 한미정상회담, 한일정상회담을 제주에서 개최하는 등 평화의 섬 제주에 큰 애착을 보여주셨다"며, "한 해에만 두 차례에 걸쳐 제주에서 미국, 일본 정상과 한반도 정세와 세계 평화를 논의함으로써 제주를 세계만방에 평화의 섬으로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했다"고 평가했다.

또 "대통령 재임시절에는 하나회 척결, 금융실명제와 공직자 재산공개제도 도입 등 과감한 개혁으로 국민의 절대적 신망을 얻기도 했다"며, "고 김 전 대통령이 보여준 개혁과 평화의 정신은 제주도민의 마음속에서 길이 빛날 것"이라고 기렸다.

원 지사는 "김 전 대통령을 제주의 발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았던 분으로 영원히 기억할 것"이라며 "다시 한 번 고 김 전 대통령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에게도 심심한 위로와 애도를 전한다"고 전했다.<헤드라인제주>

<오미란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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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명 환 2021-08-23 18:19:56 | 121.***.***.173
우리 민주주의 발전을 위해 자신의 생명을 내놓고 군부독재에 맞서 철옹성이었던 박소장 정권을 무너뜨렸던 민주화의 화신. 연이은 전.노소장에 대항해 23일간의 목숨을건 단식투쟁으로 민주인사를 통합하여 문민정부를 열었던 최고민주인사 그대의 나라와 겨레를 향한 투쟁은 한국민주발전에 영원할것 입니다. 민주회복의 화신. 후대는 영원히 기억할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