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녕고 학생들, 교복장터 수익금 소외이웃에 전달
상태바
남녕고 학생들, 교복장터 수익금 소외이웃에 전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남녕고1-(2).jpg
남녕고등학교 제30대 학생회(회장 김민애)는 16일 대한적십자사 제주지사를 방문해 '교복 물려주기 나눔장터' 등 수익금 48만3000원을 기부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남녕고 학생회 학생들이 '교복 물려주기 나눔장터' 등을 열어 졸업생들에게 물려받은 교복과 책 등을 신입생과 재학생들에게 판매해 모은 수익금이다.

김민애 남녕고 학생회장은 "바자회 수익금을 보다 의미 있는 곳에 전달하고자 마음에 적십자사에 기부하게 됐다"며, "이번 전달되는 성금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녕고는 지난 2012년 6월부터 제주적십자사와 희망 나눔 협약을 체결하고 '희망을 나누는 학교' 후원참여 등 꾸준히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에 동참하고 있으며, 교복 판매 성금 전달 또한 4년째 이어오고 있다.<헤드라인제주>

<오미란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1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뚱치탁치 2019-05-15 14:01:40 | 210.***.***.154
와우~ 김민애 학생회장 너무 착한신 것 같아요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