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땅 물들인 제주 아티스트 선율...문화교류 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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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땅 물들인 제주 아티스트 선율...문화교류 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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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문화예술인들이 '2016 동아시아문화도시'인 일본 나라시에서 열리는 카스가노 음악제에 참석해 양 지역간 문화교류에 나섰다.

지난 18일과 19일 이틀간 열린 카스가노 음악제는 신사, 나라공원 등 나라시 곳곳에 무대를 설치해 다양한 연주와 공연 등의 프로그램으로 펼쳐졌다.

제주에서는 바이올리니스트 김시온과 국악인 양지은이 참가했다. 이들은 지난 7월 참가자 공모와 추천을 통해 제주 공연자로 선정된 이들로, 열정적인 공연을 선보였다.

바이올린 연주자로 참가한 김시온은 현재 제주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 단원으로 활동하고 있는데, 바이올린 솔로 연주 뿐만아니라, 일본 나라시와 중국 닝보시의 연주자들과 함께한 합주에서도 큰 호응을 얻었다.

무형문화재 제29-5호 판소리 흥부가 이수자로 선정됐던 국안인 양지은은 이 자리에서 오돌똘기, 이어도사나, 느영나영 등의 제주 민요와 홀로 아리랑 등으로 우리나라 전통 음악을 소개했다.

이들은 나라킨테츠역에 마련된 '동아시아페스타' 특별 야외무대에서 3~4회의 공연을 선보였다.

한편, 제주자치도는 10월에 풍성한 동아시아문화도시 문화행사 개최한다는 계획이다. 10월 1일부터 3일간 원도심 및 관덕정 일원에서 컬처디자이너 아시아페어를 개최하고, 8일과 9일 한라수목원에서는 월드뮤직오름페스티벌이 열린다.

제55회 탐라문화제는 같은달 5일부터 9일까지, 제주아트페어는 27일부터 30일까지 전개한다. <헤드라인제주>

<박성우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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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냥 2021-07-07 19:32:09 | 14.***.***.202
양지은 그대의 느영나영을 매우 응원하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