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해양경찰서는 제주시 구좌읍 세화포구에서 실종된 최모씨(38.여)를 수색중이라고 27일 밝혔다.
해경에 따르면 최씨는 25일 밤 11시쯤 남편과 술을 마신 후 홀로 나가 현재까지 소재 파악이 되지 않고 있다.
이튿날인 26일에는 세화포구 인근에서 최씨의 것으로 추정되는 휴대전화와 카드, 슬리퍼 한쪽이 어민과 해경에 의해 발견됐다.
해경은 최씨가 실족해 바다에 빠졌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수색을 진행하고 있다.
제주해경 관계자는 "현재 주변 공사중으로 수중수색 시정이 20cm도 나오지 않아 수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미귀가자를 찾을 수 있도록 수색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헤드라인제주>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