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농업인의날, 제주 농업발전 농민 6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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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농업인의날, 제주 농업발전 농민 6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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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작물.감귤.친환경 등 6개 부문별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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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양만길씨, 김성익씨, 송성진씨, 홍동석씨, 강옥자씨, 고성영씨. ⓒ헤드라인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양만길씨 등 6명이 2018년 농업인의날(11월11일)을 앞두고 제주도 농업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로 선정됐다.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원장 송승운)은 2018 농업인상 수상자 선정 심사회의(위원장 정선태)를 개최하고 6개 부문 농업인을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농업인상은 도내에서 농업인에게 시상하는 최고 권위의 상으로 지난 2010년 11월 11일 농업인의 날 기념식을 시작으로 올해 9번째를 맞고 있다.

부문별로 △일반작물 양만길(서귀포시 성산) △감귤 김성익(서귀포시 남원) △친환경 송성진(서귀포시 남원) △축산 고성영(제주시 한림) △여성농업인 강옥자(서귀포시 중앙로) △유통가공 홍동석(제주시 애월) 농민이 각각 선정됐다.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제주 농축산업 발전에 공적이 뚜렷한 개인이나 단체를 발굴 시상해 농업인의 긍지와 자부심 고취는 물론, 농업인 권익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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