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희룡 지사는 이날 오전 제주도청 4층 탐라홀에서 진행된 12월 소통과 공감의 날 행사에서 "도민들의 기대와 약속을 현실로 만들어 나가기 위해 많은 기획과 준비과정이 있었다"고 소회를 전하며 이같이 밝혔다.
원 지사는 내년 제주도내 주요 현안에 대해 해를 넘기기 전에 해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원 지사는 또 "무엇보다 경제와 일자리 사정이 어려워지고 있고, 지역경제는 지난 몇 년간 유례없는 고성장 시기가 마감돼 이제는 전국적인 경제하락기와 함께 제주도의 지역경제도 하락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그러면서 "이럴 때일수록 한계에 다다른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등 민생을 집중적으로 챙기면서 미래지향적인 일자리 창출과 도민자본을 형성할 수 있는 경제 활성화에 매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원 지사는 "제주도의회의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시작된다"며, "도의회의 타당한 지적은 존중하고, 그 과정에서 민생과 지역 발전을 위한 예산을 원리원칙에 맞게 편성하는데 막바지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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