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인구변화 예측 및 대응방안 최종보고회
2045년 85만명 예상...2025년 인구정책 종합계획 수립
2045년 85만명 예상...2025년 인구정책 종합계획 수립
오는 2030년에는 제주도 인구가 80만명을 돌파한다는 예측이 제기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12일 제주도청 본관 4층 탐라홀에서 '2030년 제주의 인구변화 예측 및 대응방안'연구 용역에 대한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급변하는 제주의 인구변화를 예측해 향후 '제주형 인구정책 기본계획' 및 '2025년 제주 인구정책 종합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열린 이번 최종보고회에서는 향후 제주의 미래 인구변화에 대한 능동적인 대응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이를 위한 공직자의 자세에 대한 내용으로 서울대 조영태 교수의 특강이 진행됐다.
용역진은 다양한 미래인구 시나리오를 통해서 가장 현실적인 제주인구를 추계했으며, 그 결과 2030년 80만명, 2040년 85만명으로 예측했다.
더불어 미래사회의 널뛰는 출생아수와 학생 수 변화, 1~2인 가구 증가에 따른 세대 수 증가, 85세 이상 초고령 인구의 급격한 증가, 경제활동인구 장기적 감소 등의 모습을 조망했다.
이와 함께 지난달 23일 진행된 주간정책 조정회의에서 강조됐던 인구변화에 대비한 행정의 적극적인 대응 체계에 대해서도 발표가 이뤄졌다.
이중환 제주도 기획조정실장은 "다가올 인구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번 연구용역을 추진했다"며 "인구는 사회 전반에 걸쳐 연결되고 행정 기초가 되는 중요한 지표이므로 인구변동에 관한 관점을 정책에 반영하고 이를 대비한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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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으로 인구가 줄어드는데 제주만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다니...
그런 용역의 근거가 무엇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