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문 교육감 "중학교 신입생 배정오류 재발방지 대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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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문 교육감 "중학교 신입생 배정오류 재발방지 대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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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문 제주도교육감이 최근 제주시 중학교 신입생 학교 배정과정에서 오류가 발견돼 재배정 사태가 빚어진 것과 관련해, 시스템에 대한 종합적인 점검을 추진해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하라고 주문했다.

이석문 교육감은 7일 오전 주재한 제주도교육청 기획조정회의에서 관계 공무원들에게 이같이 당부했다.

이 교육감은 "지난해 처음 시행한 고입 과정과 오류가 나타난 중학교 배정에 대한 시스템과 후속 조치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제도가 안정적으로 시행될 수 있는 방안도 마련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앞서 지난해 12월 28일 제주시교육지원청은 2019학년도 제주시 중학교 신입생 선택지원자 전산배정 과정에서 특정 학교 학생 52명 전원이 2지망 학교에 배정되는 오류가 발생했다.

이에 시교육지원청은 29일과 30일 중학교 선택지원자 총 546명에 대한 학교 재배정을 추친했다. 그 결과 172명의 학생이 기존에 배정된 학교와 다른 학교에 배정됐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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