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무장평화의 섬 제주를 만드는 사람들'(비평사)은 제주도청 앞에서 진행중인 제주 제2공항 반대 천막농성에 합류했다고 21일 전했다.
이 단체는 오는 26일 오전 10시 도청 앞 '비평사'천막에서 올해를 여는 '비평사'의 커다란 그림을 함께 그리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비평사의 사무국 운영, 난징대학살 추모 행사 등 올해 진행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대해 결론을 내리는 것이 아닌, 각자의 생각을 나누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비평사 창립 6주년인 27일에는 인증샷 이벤트와 함께 떡을 나눌 예정이다.
비평사 관계자는 "우리는 이러한 결집된 힘이 제주 제2공항, 영리병원, 비자림로 도로 확장 건설을 막아내고 도민을 우롱하는 원희룡 도지사의 퇴진을 앞당기는 한 강력한 촉매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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