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제주본부, 노동법 개악저지 총파업 투쟁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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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제주본부, 노동법 개악저지 총파업 투쟁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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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력근로제 저지...제주영리병원 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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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이 6일 전국 동시다발 총파업 투쟁을 전개한 가운데, 제주에서도 총파업 투쟁 집회가 열렸다.

민주노총 제주본부는 이날 오후 7시 제주시청 앞에서 '노동법 개악저지 및 ILO 핵심협약비준과 노동기본권 쟁취, 제주영리병원 저지, 산업정책 일방 강행 저지 총파업-총력투쟁 대회'를 개최했다.

집회는 김덕종 제주본부장의 발언을 시작으로, 제주도청 앞 제2공항 반대 '천막촌 사람들' 및 의료연대본부 제주지역본부, 제2공항반대범도민행동 등의 연대사 , 제주북부광역환경관리센터노조의 결의발언 및 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장시간 노동을 합법화 하는 탄력근로제를 저지하고 노동시간 규제 관련 제도개선을 해나갈 것"이라며 "정부는 대통령 공약인 ILO핵심협약을 비준하고 국제기준에 부합한 노동법을 개정하라"고 요구했다.

또 "정부는 일방적인 최저임금 개악 논의를 중단하고 최저임금 1만원을 보장하라"고 촉구했다.

이어 "의료대재앙의 시작 영리병원 추진을 중단하고, 국민건강권 실현을 위해 공공병원을 확충하라"고 요구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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