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제주본부 3.10 도민총파업 72주년 기념대회

민주노총 제주본부를 비롯해 전교조 제주지부, 영리병원 철회 및 원희룡퇴진 제주도민운동본부, 제2공항 반대 범도민행동 등 시민사회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집회에서 참가자들은 영리병원과 제2공항 저지를 결의했다.
참가자들은 "1947년 경찰의 발포와 국가의 탄압에 도민들은 총파업으로 완강하게 투쟁했다"면서 "도민총파업에서 4·3으로 이어지는 역사적 배경과 투쟁의 과정이 민중항쟁이었음을 명확히 규정하고 이후 진행 될 4.3 정명운동의 공감대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 우리는 국가가 책임져야 할 최소한의 건강권을 배제하는 영리병원을 막기 위해 싸우고 있다"면서 "도민총파업의 정신으로 건강권을 지키기 위해 영리병원이 철회될 때까지 멈추지 않겠다"고 밝혔다.
또 "토건.관료세력의 야합으로 추진되는 제주 제2공항 건설을 저지하는 투쟁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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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 사고나기 전에 완성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