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농로, 애월읍 장전리 2곳서 개최
전농로 31일까지 '차없는 거리' 운영
전농로 31일까지 '차없는 거리' 운영

제주왕벚꽃축제와 연계해 제15회 전농로 왕벚꽃 축제가 진행 중인 전농로사거리~남성로터리 벚꽃길 구간은 31일까지 '차 없는 거리'로 지정돼 교통이 전면 통제되고 있다.
전농로 축제 첫날인 지난 29일에는 길트기 행사를 시작으로 버스킹 공연, 개막식, 축하공연 등이 이어졌다.
30일에는 벚꽃과 관현악 연주, 도전 60초, 우담바라합창단 공연, 건강웃음체조팀 공연, 다우렁마을 왕벚꽃 사생대회 등이 펼쳐졌다.


축제장에서는 각종 수공예품 등 40개팀의 프리마켓, 벚꽃엽서 및 벚꽃 화전 만들기, 전통혼례복 체험, 벚꽃길 포토존 등도 운영되고 있ㄷ.
한편, 제주왕벚꽃축제 개막 공식행사는 30일 오후 7시 장전리 특설무대에서 진행된다.
장전리 벚꽃길에서는 각종 공연 및 체험 프로그램, 플리마켓, 먹거리 장터 등이 운영된다. 야간 경관조명 및 포토존이 설치돼, 밤에는 벚꽃길의 이색적 화려함을 더하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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