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 대표는 31일 자신의 페이스북 대표 페이지에 제주4‧3동백발화평화챌린지에 동참하는 게시글을 올렸다.
원희룡 제주도지사의 지명을 받은 손 대표는 "잔혹한 아픔의 역사를 평화와 인권의 가치로 승화시키자는 원희룡 지사의 말씀에 전적으로 공감한다"면서 "제주 4.3이 우리가 신문명을 꽃 피우는 부강하고 평화로운 나라로 도약해야 한다는 것을 일깨우는 역사적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손 대표는 다음 주자로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 문희상 국회의장, 이낙연 국무총리 세 사람을 지명했다.
한편 원 지사는 지난 29일 4.3평화챌린지 다음 주자로 이 대표를 비롯해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 3명을 지명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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