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보행진 4일째인 이날은 오전 9시 안덕면 덕수리에서 출발해, 대정읍 모슬포 시계탑, 한경면 고산 육거리, 한림읍 사거리 등에서 제2공항 저지 및 도민공론화를 위한 캠페인 활동이 펼쳐졌다.
양 위원장은 "지금까지 제주도 자연이 국책사업과 대기업들의 개발논리에 잠식되고 파괴되어 왔다"면서 "과실이 있지만 이제는 더 이상 제주자연과 경관들이 파괴되고 사유화되어서는 안 된다"라고 주장했다.
또 "제2공항 건설과 관련한 당론은 도민의사를 존중하고 국토부의 일방추진을 중단할 것과 과잉관광으로 인해 제주도 자체가 포화상태인 현실을 감안해 제2공항 건설을 원점 재검토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박근혜 전 정부와 원희룡 지사가 국토부를 앞세워 법 무시, 도민 외면하면서 추진됐던 모든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라"고 촉구했다.
이날 애월까지 도보행진을 이어간 양 위원장은 15일은 제주시에서 마지막 홍보 캠페인을 전개한 후 4박5일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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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공항 찬성하는 분들 ! 진정한 제주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가슴에 손을 얹어서 제주의 과거 현재 미래의 모습을 상상해봅써 !
우리세대만 살다가 가버릴 터전이 아니지 않으꽝 !
제발 다음세대에게도 개발하고 이용할 여지를 남겨두어야지요!
도민 대다수가 찬성한다고 호도하는 분들 다 관피아내지는 땅장사라고 밖에 안보염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