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시 한림 선적 저인망어선 39톤급 '23명민호'가 지난 29일 오후 7시 44분쯤 제주항 북서쪽 약 2.6km 해상에서 전복돼 7명의 선원이 실종되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제주시는 수색작업 및 실종자 가족 지원을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또 제주시수협 4층 회의실에 현장 통합지원반을 별도로 설치해 가동을 시작했다.
현장 통합지원반은 수색활동 및 현장수습 지원, 실종자 가족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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