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해수사우나 남탕 이용자 검사 진행 중...56명 '음성'
코로나19 확진자가 방문했던 것으로 확인돼 동선이 긴급 공개됐던 제주시 삼양이동 소재 삼양해수사우나와 관련해, 이용자에 대한 긴급 검사가 진행 중이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삼양해수사우나 남탕과 관련해 22일 오후 5시 현재까지 이용자 55명에 대한 검사가 이뤄졌는데, 이들은 모두 음성으로 판정됐다고 밝혔다.
방역당국은 역학조사 과정에서 확진자 중 1명이 지난 15일 오후 3시 20분부터 오후 4시 40분까지 이곳 사우나 남탕에 머물렀던 것으로 파악됨에 따라 이의 동선을 공개하고 같은 시간대 이용자에 대한 검사를 진행해 왔다.
아직 검사를 받지 못한 이용자의 경우 코로나19 증상 발현 관계없이 가까운 보건소에 전화 상담 후 진단검사를 받으면 된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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