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귀포시는 천지동 지역자율방재단(단장 서승요)이 '2021년 제주특별자치도 지역자율방재단 운영 및 활동실적 평가'에서 최우수 지역자율방재단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제주도가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평가는 43개 읍.면.동 지역자율방재단을 대상으로 △재난 예방 및 대응.복구 등 방재활동 △방재단원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 및 훈련 참여도 △신규 지역자율방재단원 모집 △지역자율방재단 홍보활동 등 방재단 활동 전반에 대해 실시됐다.
평가 결과, 천지동 지역자율방재단이 최우수 방재단으로 선정됐다.
또 송산동, 영천동, 대륜동 지역자율방재단이 장려상을 수상했다.
서귀포시는 이번 평가와 관련해 자연재난에 대비한 예찰활동, 피해 발생 시 긴급복구활동 참여 등 지역사회를 위해 구슬땀을 흘린 서귀포시지역자율방재단(단장 이태영)의 재난 예방 및 대응.복구활동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밝혔다.
한편, 서귀포시 지역자율방재단은 2006년 2월 창단 이래 현재 484명의 방재단원이 활동 중에 있다.
서귀포 방재단은 올해 11월 기준 총 255회에 걸쳐 2484명의 단원이 여름철 태풍과 집중호우를 대비한 하천지장물 제거활동에서부터 겨울철 폭설 등 재난예방과 복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서귀포시지역자율방재단의 활동을 적극 지원해 빈틈없는 민관협력 방재체계 구축을 통한 소중한 인명 및 재산피해 최소화.안전한 행복도시 서귀포시 만들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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