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라신용협동조합(이사장 김명옥)은 11일 제주성안교회에서 제54차 조합원 정기총회를 열고 2021회계년도 결산보고, 2022회계년도 사업계획 예산안 승인 및 제18대 상임이사장과 임원을 선출했다.
이날 임원선거에는 신임 상임이사장에 강정신씨가 선출됐다.
또 부이사장에 김화중, 이사에 이시복·이관우·강영준·원윤웅·장규성, 전문이사로 김동철(법무법인 현 대표 변호사), 상임감사 김문옥, 감사 장재호·오문선씨가 각각 선출됐다.
한라신협은 지난해 말 조합원 수 2만1천5백여명, 당기순이익 40억, 전국경영실태평가 1등급을 달성하며 안정적인 재무구조 구축을 통해 3.8%의 출자배당을 했다. 올해 1월말 기준 자산 8152억원을 달성하며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한라신협은 이번에 지역아동들을 위한 장학금 1,440만원(누적 장학금 5500여만원)과 제주환경보전을 위해 곶자왈공유화재단에 1천만원(누적 기탁금 3천만원),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신협사회공헌재단에 1천만원(누적 기부금 7천만원)을 각각 전달했다.
다음은 이날 정기총회에 즈음한 각종 표창 수상자 명단.
▲중앙회장표창 = 한라신협, 장원주팀장, 안정민과장 ▲감사패 = 문옥권, 이창옥, 송창흡, 홍우택, 박경자 ▲공로패 = 강항숙, 강용고, 양영준 ▲모범조합원표창 = 이순임, 김판수, 강계병, 강봉기, 고순양, 고재원, 양재웅, 문준식, 서은순, 부성훈 ▲우수직원표창 = 이승민 과장, 손희경 대리 ▲장기근속표창 = 조대현 과장, 홍이슬 과장, 고계은 과장.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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