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제주선대위, 대정오일장 등서 거리유세


제20대 대통령선거 공식선거운동 이틀째인 16일 정의당 제주선대위는 제주시 화북 거로사거리를 시작으로 대정오일장 등에서 집중적 거리유세를 펼쳤다.
제주선대위는 "기득권에 흔들리지 않고 과감한 개혁을 추진할 수 있는 심상정 후보에게 제주도민들의 힘을 모아달라"고 호소했다.
또 "거대양당이 기득권이 되어 국민의 삶을 외면할 때, 정의당은 진보정당으로서 일하는 사람들에게 용기가 되고 싶었고, 청년과 여성들에게는 위로가 되기를 바랐다"며 "노동이 당당하고, 무상의료, 무상교육을 실현하고, 성평등 복지국가를 만들기 위해 작은 정당이지만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는 정의당을 선택해달라"고 강조했다.
거로사거리 유세에서 고은실 상임선대본부장은 "대선 후보 중에 제주 제2공항 백지화를 천명한 후보는 심상정 밖에 없다”며, “이재명, 윤석열 후보는 도민들의 뜻에 따라 반대 입장에 동참하라”고 촉구했다.
대정오일장에서 마이크를 잡은 김정임 유세단장은 “심상정후보는 지난 19대 대선부터 농민기본소득을 주장해왔다”고 전제, “농어민이라면 누구라도 차별 없이 매월 30만원의 기본소득을 지원하여 농업소득 불안 때문에 농촌을 떠나는 일이 없도록 할 심상정 후보를 지지해달라"고 호소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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