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이재명에 '소고기 도둑' 직격..."나라 맡기면 안심 못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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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이재명에 '소고기 도둑' 직격..."나라 맡기면 안심 못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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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오일장 유세..."제2공항 건설 필수, 윤석열 후보 지지해달라"
4일 제주시 노형동 우편집중국 앞 사거리에서 유세를 하고 있는 이준석 대표. ⓒ헤드라인제주
4일 제주시 노형동 우편집중국 앞 사거리에서 유세를 하고 있는 이준석 대표. ⓒ헤드라인제주

제주도를 방문한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4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를 겨냥해 '소고기 도둑'이란 표현까지 쓰며 격하게 비판했다. 또 "(이 후보가) 혹시라도 나라의 큰일을 맡게 되면은 여러분이 장사해서 번 돈으로 낸 피땀어린 세금 똑바로 쓰겠는가. 안심 할 수 있나"라고 반문하며 공세 수위를 높였다.

이 대표는 이날 오후 제주시 우편집중국 사거리 일대에서 진행한 거리 유세에서 이같이 말하며 윤석열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이 대표는 "윤석열 후보는 지금까지의 보수정당 후보와는 완전히 다르다. 2030젊은세대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고, 어르신들까지 다 사랑하는 후보"라며 세대통합을 이룰 후보임을 강조했다.

이어 "윤 후보는 대구가서는 호남이야기를 하고, 호남가서는 영남이야기를 하고, 수도권에서는 지방이야기를 한다. 그래서 대한민국의 문제는 갈라치기가 아니라 통합을 통해서 이뤄진다는 것을 강조한다"며 "윤 후보는 여론조사에서 호남에서도 20~30%까지 지지율이 오르고 있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또 "윤 후보는 정치를 한 지 얼마 되지 않아서, 다른 정치세력이나 정치인들에게 빚을 진 것이 없고, 오직 본인을 정치에 불러주고 키워주신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빚을 졌다고 얘기한다"며 "그래서 윤 후보는 국민들에게 빚을 갚는 정치를 하겠다고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26년동안 대한민국의 나쁜사람과 싸우는 것을 천직으로 알고 살던 국민검사 윤석열에게 문재인 정부는 어떻게 했느냐"며 "성역없이 수사하라고 하더니만 조국일가의 부패, 탈원전 비리를 수사하니 검찰총장 옷을 벗기기위해 추미애 장관이 얼마나 비열하게 감찰을 하고 이것저것 뒤졌는데 나온게 하나도 없다. 깨끗한 검사 윤석열 아니냐"고 주장했다.

이 대표는 이어 이 후보를 겨냥해 "성남시장과 경기도지사를 거치면서 유능한 행정가인척 포장됐지만 요즘 나오는 뉴스보면 민망하기 그지 없다"며 "도대체 이재명 후보는 재산도 30억 넘게 등록한 사람이 초밥, 샌드위치, 닭백숙, 베트남쌀국수, 제사음식, 과일 2000만원어치를 어떻게 나랏돈으로 다 해먹었느냐"고 직격했다.

또 "이재명 후보는 소고기를 너무 좋아해서 소고기를 구어먹고 결제한 것도 아니고 집에가서 구어먹으려고 소고기를 법인카드로 사갔다. 소고기 도둑 아니냐"며 "이런 사람이 대한민국의 수백조 예산을 다루는 위치에 가면 여러분이 성실하게 납부한 피같은 세금이 올바르게 쓰이겠느냐"고 날을 세웠다.

이 대표는 "제주에서도 수도권과 같은 문화생활을 향유하고 일자리가 더 많아지고, 그리고 코로나로 위축된 제주경기가 확 살아나기를 바라는 마음도 있을 것"이라며 "도민 여러분의 마음 하나하나를 담아서 이번에 투표해달라. 오직 투표로 여러분의 희망사항, 제주도의 숙원사업,민원사항을 해결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이 바라는 꿈, 제주도의 꿈, 대한민국의 꿈을 이루는 유일하고 가장 강력한 방법은 투표"라며 "제주에서 압도적인 투표로 대한민국이 자유와 창의를 중시하는 옛날 모습으로 돌아갈수 있도록 꼭 도와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4일 제주시 노형동 우편집중국 앞 사거리에서 유세를 하고 있는 이준석 대표. ⓒ헤드라인제주
4일 제주시 노형동 우편집중국 앞 사거리에서 유세를 하고 있는 이준석 대표. ⓒ헤드라인제주

한편 이 대표는 이날 오후 1시 서귀포오일장에서 거리유세를 "제주도 서귀포에 제2공항이 온전하게 신속하게 들어서는 것은 굉장히 중요하다"며 "다들 아시겠지만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비행기가 오가는 항로가 바로 김포와 제주를 잇는 항로"라며 제2공항 건설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대표는 "제주공항은 이미 국내선만으로도 포화 상태에 이르렀다"며 "제2공항을 짓지 않으면 현재 제주국제공항은 활주로 증설하기 어려운 위치에 있기 때문에 제주도는 더 이상의 관광 수요를 창출하기 어려워진다"고 말했다.

그는 "제2공항은 제주도에 있어서 선택 아니다. 꼭 필요한 기반시설인 것이고 이것을 신속하게 완성해야지 제주도가 관광, 컨벤션 그리고 국제교류를 활성화시켜서 더 큰 발전을 할 수 있다"며 "공항 위치가 어디냐에 따라서 서울에서 내려온 사람들이 제주에서 밥을 먹느냐 서귀포에서 밥을 먹느냐 제주도에서 시간을 더 보내느냐 이게 다 결정된다"며 제2공항을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대표는 "제주도가 키운 정치인 원희룡 지사가 윤석열 후보의 정책을 총괄 담당했다"며 "윤 후보의 공약 곳곳에 제주라는 글자가 들어가 있지 않다 하더라도 제주가 필요로 하는 많은 내용이 녹아있다"고 말했다.

이어 "하나하나 정책들이 원희룡 정책본부장의 세심한 배려가 들어 있다. 우리 기호 2번 윤석열 후보에게 소중한 한 표를 달라"며 "저희가 꼭 열심히 해서 여러분의 꿈 제주의 꿈 서귀포의 꿈 대한민국의 꿈 모두 이룰 수 있도록 하겠다"며 거듭 윤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앞서 이 대표는 이날 오전 제주에 도착, 낮 12시 제주4.3평화공원을 참배했다.

이어 서귀포오일시장 유세를 마친 뒤 오후 3시 제주시 롯데마트 앞에서 거리유세를 진행한 후 귀경했다. <헤드라인제주>

4일 제주시 노형동 우편집중국 앞 사거리에서 유세를 하고 있는 이준석 대표. ⓒ헤드라인제주
4일 제주시 노형동 우편집중국 앞 사거리에서 유세를 하고 있는 이준석 대표.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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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만 2022-03-05 00:46:15 | 211.***.***.61
반듯시 민주당넘들 모조리 지옥으로 보내라 하나님의 말씀 이니라 아멘 할렐루야
제주도 도로 건설 하나 못하는 무능한 민주당 문재인 이재명은 즉시 자폭하라 자폭하라
제주도민이 2015년에 여론조사 에서 제주도민이 89퍼센트 신공항건설 찬성했었다 민주당 문재인이가 사기를 치다니요! 이재명은 즉시 신공항건설 실시하라 청년들이 제주도 다 떠나고 있다

제주사랑 2022-03-04 17:21:05 | 118.***.***.239
더불어터진당은 지역 주민들 개무시한다면서 공산당 정귄인가 지편만 좋고 내편이 아니면 완전 개무시하는 정당 이런 나라는 공산당정권에서나 있을법하지요 투표잘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