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문대림 전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이사장은 18일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에서 제주도지사 예비후보 등록을 했다고 밝혔다.
문 전 이사장은 서귀포시 대정읍 출신으로, 대정고등학교와 제주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고, 제8, 9대 제주도의회 의원(9대 전반기 의장), 청와대 제도개선비서관, JDC 이사장 등을 역임했다.
지난 2018년 6월 실시된 제7회 지방선거 당시 민주당 후보로 제주도지사 선거에 출마했으나, 무소속으로 출마한 원희룡 전 지사에게 패배해 고배를 마셨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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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나고 자라고 대학까지 나온 후보로는 제주를 글로벌하게 키울 능력이 안된다.
민주당이나 국힘이나 마찬가지다.
그들은 경제감각이나 글로벌 감각이 한참 떨어진다.
그리고 정치와 행정은 다르다.
그나마 국힘이 도지사나 다수도의회를 차지하고 있어야지 윤석열대통령의 제주 제2공항을 비릇한 제주도 공약들이 원만히 진행될 수 있을 것이다.
또 경제도 모르고 글로벌 감각도 없이 오로지 정치만 아는 민주당이 정부와 윤석열정권의 제주공약들을 추진함에 있어 발목을 잡고 도민갈등만 부추키는 행태를 봐서는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