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총 사업비 4억5000만원 투입해 교통약자 보행환경 개선

제주시는 도시개발사업이 완료된 아라지구의 노후된 인도를 개선한다고 27일 밝혔다.
2014년 준공된 아라지구 도시개발사업 구역 내 인도 시설 중 일부 구간은 노후 및 파손으로 인해 장애인 및 노약자, 어린이 등 교통약자의 통행 불편 및 안전사고 우려가 제기되고 있는 실정이었다.
이에 제주시는 지역주민과의 간담회 및 현장점검을 통해 인도교체 노선, 포장재질, 시공방법 등의 의견을 수렴했다.
사업추진 대상지는 노약자 및 장애인의 통행이 많은 아라주공아파트 북측 구간 등 3개 구간이다. 아란7길~인다10길(스위첸아파트 북측~아이파크아파트 남측)과 인다15길 (제주대학교병원 동측), , 인다8길(아라동 주민센터 앞) 등이 포함됐다.
제주시는 이들 지역 보행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총 4억5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인도교체(B=2.0m~4.0m, L=3.0km), 공영주차장 진출입로 정비 9개소, 노후된 볼라드 78개소를 교체할 방침이다.
4월 초 사업을 착수해 반기 내 인도 교체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제주시 관계자는 "사업을 조속히 마무리해 인도를 이용하는 지역주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