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정부 빠른 정책실현 통해 국제자유도시 완성"

허향진 전 국민의힘 제주도당 위원장 직무대행(전 제주대학교 총장)이 5일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출마를 선언하며 본격적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허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10시 제주시 동문로터리 탐라문화광장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도민과 함께 성장하는 제주 행복시대를 열어가겠다"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허 예비후보는 "정권교체라는 정치지형의 변화속에서 지속가능한 성장을 통해 제주의 가치와 품격을 높일 절호의 기회가 찾아왔다"며 "우리에겐 윤석열 정부와 함께 할 힘이 있다. 약속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가 찾아 왔다"고 강조했다.
그는 "저는 제주도의 가장 중요한 경제의 한 축인 관광산업의 전문가로서 코로나 이후 제주도의 관광산업을 한 단계 발전시킬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며 "중앙정부와와 원활한 협력과 공조체계로 관광청 유치 및 국제자유도시 완성을 위한 좀 더 빠른 정책실현을 이뤄내겠다"고 약속했다.
허 예비후보는 "지역갈등의 실타래를, 소통을 통한 도민합의로 풀어내겠다"며 "격식을 차리지 않고 도민 앞에 다가가기를 주저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격의 없는 친화력과 강단 있는 추진력을 갖춘 ‘소통 도지사’로서, 새로운 제주시대가 요구하는 리더십을 가지고 제주를 대한민국 모든 국민과 전 세계인이 선망하는 도시로 거듭나게 하겠다"며 "저를 아는 많은 사람들은 저를 격의없고, 친화력이 있다고 한다. 이것은 갈등과 분열을 뛰어넘는 화합과 소통의 제주도를 만드는데 필수적"이라고 피력했다.
허 예비후보는 "세계적인 제주, 국제자유도시 조성이란 기대와는 달리 오히려 개발과 보존을 사이에 둔 계속된 갈등과 총량의 한계를 넘어선 생활환경의 문제, 정주 환경에서 오는 불편함들이 우리의 숙제로 남겨졌다며 "문화와 자연적 가치 속에 개발과 환경, 도민 복리 증진이 조화로운 국제자유도시 완성을 위한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허 예비후보는 주요 공약의 정책 방향으로 △도민과의 소통을 통해 공존하는 ‘공정나눔 제주’△제주의 인적.물적 자원의 융합을 통해 성장하는 ‘미래드림 제주’△제주의 가치를 살리고 행복의 기회를 체감하는 ‘행복누림 제주’를 제시했다.
그는 "도민이 주체가 되는 제도개선을 통해 자치분권 모델을 완성하고, 제주4.3 희생자에 대한 보상금도 대법원판결 수준 이상으로 상향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제2공항 추진에 따른 도민소통 플랫폼을 마련하도록 하겠다"며 "제주가 가진 세계적 환경가치 속에 4차산업 전진기지로서, 미래산업을 육성하여 제주 청년 인재를 키워내고 세계적 인재를 영입하는 거점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제주가 가진 세계적 환경가치 속에 4차산업 전진기지로서, 미래산업을 육성하여 제주 청년 인재를 키워내고 세계적 인재를 영입하는 거점도시로 만들겠다"며 "제주공항공사와 해양산업공사 등 공공기관을 설립하여, 청년 고급일자리를 창출하고 경제적 수익을 도민에게 환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누구나 감동하는 맞춤 복지를 시행하고, 쓰레기, 오폐수 등의 처리를 위한 국비지원을 확대해 정주 환경의 개선과 도민 안전을 우선하겠다"고 피력했다.
허 예비후보는 "도민들과 한 사속한 약속도 잊지 않고 꼭 지키겠다"며 "진정한 정권교체의 완성이 제주에서 시작될 수 있도록, 정권교체에 힘을 실어준 성원과 지지를 다시한번 보여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허 예비후보는 제주시 오라동 출신으로, 제주일고와 제주대학교를 졸업하고 경희대와 세종대에서 각각 경영학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제주발전연구원장과 제8.9대 제주대학교 총장,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회장,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 위원, 국민의힘 제주특별자치도당 위원장 직무대행 등을 역임했다. 지난 대선에서는 윤석열 후보 제주선대위 총괄위원장을 맡아 제주지역 선거를 진두지휘했다. <헤드라인제주>
[출마 기자회견 전문]
다시 시작하는 제주! 이젠, 도민의 힘으로!
도민과 함께 성장하는 제주 행복시대
-허향진이 도민께 드리는 말씀
저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화합과 통합, 번영의 제주 미래를 이끌어 갈 꿈이 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제주도지사 후보에 나선 허향진입니다.
식목일인 오늘,
저는 윤석열 당선인의 약속을 이어받아
제가 사랑하고, 우리들이 사랑하는 이 땅 제주도를
미래 세대에 남겨주겠다는 각오로,
사랑하는 우리 제주에 행복나무를 심겠다는 각오로,
여러분 앞에 섰습니다.
제가 이곳에 선 이유는 서울의 청계천이 따라 배운 생태복원의 상징적 장소이자, 탐라국 이래 제주 섬의 2천 년의
역사를 온전히 담아 낸 제주의 정체성이 살아 숨 쉬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이곳은 도민의 삶의 터전이자
제주경제의 주축인 서민경제의 중심지이기도 합니다.
또한 윤석열 당선인께서 바로 이 자리에서
제주의 미래를 약속한 곳이기도 합니다.
존경하는 제주도민 여러분!
저 허향진은
도민들과 함께 제주의 가치를 다시 세우기 위해
제주도지사 출마를 선언합니다.
저와 제주도민이 함께 꿈꾸는 미래는,
지속 가능한 성장을 통해
제주의 품격을 높여나가는 변화입니다.
대한민국이 정권교체를 통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것처럼,
제주는 정권교체라는 정치지형 속에서
제주의 자존감을 높일 절호의 기회가 비로소 찾아왔습니다.
우리에겐 윤석열 정부와 함께 할 힘이 있습니다.
약속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가 찾아 왔습니다.
저 허향진은, 국립제주대학교 총장을 두 차례에 걸쳐 소통과 추진력으로 혼신의 힘을 다해 대학의 위상을 높였던 경험이 있습니다.
전국 대학 총장으로 구성된 한국대학교육협의회장을 맡아 대한민국 대학의 질적 발전에 분투했습니다.
저 허향진은, 4.3을 경험한 세대와 이 이후의 세대를 아우르는, 노장청을 함께 아우를 수 있는 화합과 친화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저 허향진은, 제주도의 가장 중요한 경제의 한 축인 관광산업의 전문가로서 코로나 이후 제주도의 관광산업을 한 단계 발전시킬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저는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일을 하고자 합니다.
첫째, 중앙정부와와 원활한 협력과 공조체계로 관광청 유치 및 국제자유도시 완성을 위한 좀 더 빠른 정책실현을 이뤄내겠습니다.
둘째, 지역갈등의 실타래를,
소통을 통한 도민합의로 풀어내겠습니다.
격식을 차리지 않고 도민 앞에
다가가기를 주저하지 않겠습니다.
셋째, 격의 없는 친화력과 강단 있는 추진력을
갖춘 ‘소통 도지사’로서,
새로운 제주시대가 요구하는 리더십을 가지고
제주를 대한민국 모든 국민과 전 세계인이
선망하는 도시로 거듭나게 하겠습니다.
저를 아는 많은 사람들은 저를 격의없고, 친화력이 있다고 합니다. 이것은 갈등과 분열을 뛰어넘는 화합과 소통의 제주도를 만드는데 필수적입니다. 저는 제주도를 화합과 소통을 통해 번영의 제주도를 만들 자신이 있습니다.
사랑하는 제주도민 여러분!
세계적인 제주, 국제자유도시 조성이란 기대와는 달리
오히려 개발과 보존을 사이에 둔 계속된 갈등과
총량의 한계를 넘어선 생활환경의 문제,
정주 환경에서 오는 불편함들이
우리의 숙제로 남겨졌습니다.
최근 2년 사이 적절치 못한 코로나 대응에서 온 경제적 손실 역시 그 어느 누구도 책임지지 않고 책임 전가에만 급급합니다.
거대 여당의,
“견제”를 가장한 무조건적 반대는
성장을 퇴화시키고 오히려
도민 불안감만 키웠습니다.
20년 동안 제주 의석을 독식하면서도
국제자유도시 조성을 위해 선두 지휘해야 할
민주당 국회의원들 조차 갈등을 방치하고, 정치적 입지만 챙겼습니다.
저 허향진은,
더 이상의 침체와 갈등의 문제를 놔둘 수 없습니다.
문화와 자연적 가치 속에
개발과 환경, 도민 복리 증진이 조화로운
국제자유도시 완성을 위한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먼저, 도민과의 소통을 통해 공존하는 <공정나눔제주>를 열겠습니다.
도민께서 주체가 되는, 번영하는 제주를 위한
제도개선을 통해 안정적 재정자립을 마련하여
자치분권 모델을 완성해 나가겠습니다.
4.3의 직접 유족으로서, 저는 4.3의 완전한 해결에 어느 누구보다 앞장 설 수 있다고 자신합니다. 보상금도 대법원판결 수준 이상으로 상향 추진하겠습니다.
제2공항 추진은 윤석열 정부의 공약입니다. 누군가는 제2공항 건설로 생태환경이 훼손된다고 합니다.
관광학자로서, 그 문제를 잘 알고 있습니다.
저는 제2공항을 세계적으로 손색이 없는 환경을 훼손하지 않는 공항으로 만들어가겠습니다.
제2공항은 우리 미래 제주의 번영이 달린 문제입니다. 우리 청년들의 일터입니다.
누가 그 일터를 빼앗을 권리가 있습니까.
제2공항 추진에 따른 도민소통 플랫폼을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둘째, 제주의 인적·물적 자원의 융합을 통해 성장하는 <미래드림 제주>를 조성하겠습니다.
제주가 가진 세계적 환경가치 속에
4차산업 전진기지로서,
미래산업을 육성하여 제주 청년 인재를 키워내고
세계적 인재를 영입하는 거점도시로 만들겠습니다.
제주공항공사와 해양산업공사 등
공공기관을 설립하여, 청년 고급일자리를 창출하고 경제적 수익을 도민에게 환원하겠습니다.
또한 1차산업의 융·복합을 통해 생산·물류기지로서의
기반을 마련하여 도민이 부자가 되는 제주를 조성하겠습니다.
추가 배송비 개선 등 도민이 우선하는 경제 방향을
마련하겠습니다.
누구나 머무르고 싶은 관광제주를 위해
온 힘을 쏟겠습니다.
셋째, 제주의 가치를 살리고 행복의 기회를 체감하는 <행복누림 제주>를 만들어나가겠습니다.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누구나가 감동하는
맞춤 복지를 시행하고,
쓰레기, 오폐수 등 국비지원을 확대하여
정주 환경의 개선과 도민 안전을 우선하겠습니다.
우리 아이들을 위한 교육과 보육도 꼼꼼히 점검하겠습니다.
행복한 제주가 되도록
도민의 건강과 삶을 풍요롭게 해주는
문화·예술·체육의 사회적 가치 확산에도 노력하겠습니다.
저 허향진은
오직 제주도민만 바라보겠습니다.
도민의, 도민에 의한, 도민을 위한 제주도를 만드는 데
온 힘을 다하겠습니다.
제주도민과 함께 화합과 소통을 통한 제주의 번영을 위해,
누구나가 행복한 제주를 위해
온 열정을 다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제주도민 여러분!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대선 후보 때
국민과 했던 ‘약속 지키기’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제주 4.3희생자 추념식 참석 약속도 지켰습니다.
윤석열 정부는 제주도민에게 한 약속을 지킬 것입니다.
진정한 정권교체의 완성이 이곳 제주에서 시작될 수 있도록,
성원과 지지를 다시 한 번 더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다시 시작하는 제주,
이젠, 도민의 힘으로 함께 만들어가겠습니다.
저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4.3의 폐허를 딛고 일어선 위대한 도민의 저력과 자존이 있습니다.
1%의 제주도가 99%의 대한민국의 중심이 되도록 우리 모두 함께 나섭시다.
도민 모두가 꿈꾸는, 행복한 제주의 미래를 위해
저 허향진과 함께 해주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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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구체적이고 글로벌한 스케일있는 공약들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