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축산진흥원은 관람객 편의를 위해 제주마 방목지 내에 야외화장실을 새롭게 조성한다고 24일 밝혔다.
축산진흥원은 제주마 방목지 관람객 증가에 따른 화장실 내 철저한 위생관리와 이용 불편 최소화를 위해 제주시 용강동 산 14-34번지 내 기존 포세식 화장실(연면적 30.6㎡)을 철거하고 연면적 48.4㎡ 규모의 수세식 화장실을 신축할 계획이다.
올해 도비 2억 4000만 원을 투입해 이달 중 착공하고 11월에 완공할 예정이다.
한편, 축산진흥원은 올해 4월부터 제주마 방목지 방문객에게 영주10경 중 하나인 고수목마(古藪牧馬)를 재현하는 등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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