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청년들, 연극·음악 콜라보 무대로 4.3을 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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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청년들, 연극·음악 콜라보 무대로 4.3을 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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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청년 연극인, 음악인, 기획자가 모여 예술로 4.3을 그리는 '9월 21일' 공연이 오는 18일 도내 소극장 이디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공연은 4월 3일에 비해 상대적으로 인지도가 적은 9월 21일을 상기하고자 마련됐됐다. 1954년 9월 21일은 한라산 금족구역이 해제되며 4.3사건이 공식적으로 막을 내린 날이다.

청년들은 4.3사건 종료 이후 피해자들의 심경을 연극과 음악으로 전하고자 한다. 무대는 중앙을 기준으로 왼쪽과 오른쪽으로 나뉘며, 조명의 활용을 중심으로 한 공간에서 연극과 음악이 소통하는 무대를 선보인다.

연극에는 극단 제주있는청년들, 음악에는 크로스오버 성악팀 블리스앙상블과 현악앙상블 제니크퀸텟이 참여한다. 기획은 현예찬과 좌종은, 연출은 송준한이 맡았다.

한편, 이번 공연은 제주대학교 경영대학원 문화예술경영학과가 주최하고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대학교가 후원한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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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2022-09-15 19:09:46 | 182.***.***.66
제주도에 이런 청년들이 많아져야하고 그들에게 기회를 줘야합니다. 화이팅입니다. 응원합니다.

공연 2022-09-15 23:28:01 | 14.***.***.214
제주도에 이런 청년들이 있어서 좋습니다. 공연 보러 가겠습니다. 청년들에게 기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