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당 대표 경선, 제주서 첫 격돌..."내가 적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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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당 대표 경선, 제주서 첫 격돌..."내가 적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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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순회 합동연설회 제주서 시작...내달 2일까지 순회
13일 열린 국민의힘 전당대회 제주 합동연설회. ⓒ헤드라인제주
13일 열린 국민의힘 전당대회 제주 합동연설회. 사진 왼쪽부터 황교안, 안철수, 김기현, 천하람 후보. ⓒ헤드라인제주

국민의힘 3·8 전당대회 당 대표 및 최고위원 선거 본경선을 앞두고 13일 제주에서 첫 합동연설회가 열렸다.

국민의힘 전당대회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오후 2시 제주시 퍼시픽 호텔에서 당대표 및 최고위원, 청년최고위원 후보자 합동 연설회를 개최했다.

제주도 연설회는 청년 최고위원 후보자, 최고위원자, 당대표 후보자 순으로 진행됐다.

당대표 후보 가운데에는 김기현, 안철수, 천하람, 황교안 후보 4명이 본선에 올랐다. 
 
최고위원 후보로 김병민, 김용태, 김재원, 민영삼, 정미경, 조수진, 태영호, 허은아 후보가 나섰다. 청년최고위원 후보로는 김가람, 김정식, 이기인, 장예찬 후보가 출마했다.

후보자들은 이날 연설에서 자신이 당대표와 최고위원, 청년최고위원으로서 적임자라고 강조하며 자신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13일 열린 국민의힘 전당대회 제주 합동연설회. ⓒ헤드라인제주
13일 열린 국민의힘 전당대회 제주 합동연설회. 사진 왼쪽부터 태영호, 정미경, 김재원, 김병민, 허은아, 김용태, 민영삼, 조수진 후보. ⓒ헤드라인제주
13일 열린 국민의힘 전당대회 제주 합동연설회. ⓒ헤드라인제주
13일 열린 국민의힘 전당대회 제주 합동연설회에 나선 청년 최고위원 후보들. 사진 왼쪽부터 장예찬, 김정식, 김가람, 이기인 후보. ⓒ헤드라인제주

합동연설회는 이날 제주를 시작으로 내달 2일까지 전국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열리게 된다.

지역별로는 부산·울산·경남(14일), 광주·전북·전남(16일), 대전·세종·충북·충남(21일), 강원(23일), 대구·경북(28일), 서울·인천·경기(3월 2일) 순으로 펼쳐진다.
  
본경선은 당원 100%(전당대회 대의원·책임당원선거인·일반당원)로 치러진다. 모바일투표는 3월 4일부터 5일까지(오전 9시~오후 5시) 진행되며, 자동응답방식(ARS) 투표는 6일부터 7일까지(오전 9시~오후 6시) 실시한다.

이의 결과는 3월8일 전당대회에서 발표된다. 

당 대표의 경우 1차 투표에서 50%를 얻은 후보자가 없을 경우 3월9일 1.2위 후보가 양자 토론회를 하고 10일부터 11일까지 온라인(K-보팅) 및 자동응답시스템(ARS) 방식으로 결선투표를 진행한다. 이 결과는 12일 발표된다. <헤드라인제주> 

13일 열린 국민의힘 전당대회 제주 합동연설회. ⓒ헤드라인제주
13일 열린 국민의힘 전당대회 제주 합동연설회 인사말을 하고 있는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 ⓒ헤드라인제주
13일 열린 국민의힘 전당대회 제주 합동연설회. ⓒ헤드라인제주
13일 열린 국민의힘 전당대회 제주 합동연설회.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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