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주택 매매거래량 급격히 줄고...'미분양 주택' 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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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주택 매매거래량 급격히 줄고...'미분양 주택' 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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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경기 침체 속 1월 주택매매거래 46% 감소
미분양 '1780호', 역대 최대...악성 미분양도 다시 증가

제주지역 부동산 시장의 침체가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주택 매매거래량은 급격히 줄어들고 있는 반면 미분양 주택은 다시 범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일 국토교통부의 '2023년 1월 주택통계' 자료에 따르면, 1월 주택 매매거래량은 총 2만5761건으로 지난해 같은기간과 비교해 38.2% 감소했다.
   
유형별로는 아파트는 27.1%, 아파트 외는 54.1%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전국의 미분양 주택은 총 7만5359호로 집계됐다. 이는 한달 전인 지난해 12월과 비교해 10.6% 증가한 수치다.
 
규모별로는 85㎡ 초과 미분양은 25.9%, 85㎡ 이하는 8.8% 늘었다.

제주지역에서는 주택매매거래와 미분양의 변동폭이 크게 나타났다.

제주도 1월 중 주택매매 거래량은 총 444건으로, 지난해 1월(825건)과 비교해 반토막 수준인 46.2%의 감소율을 보였다. 최근 5년 평균치와 비교해서도 50.6% 감소했다.

전월세 거래량도 2051건으로, 지난해 1월(2068건)과 비교해 0.8% 줄었다. 전통 이사철인 '신구간'(1월 말)을 앞두고도 거래 물건이 많지 않았음을 보여준다.

반면 미분양 주택은 1780호에 달했다. 이는 역대 최대 기록으로, 한달 사이 200여호가 늘었다. 2021년 12월(836호)와 비교하면 갑절 증가한 셈이다.

소위 '악성 미분양'으로 불리는 준공 후 미분양 주택도 다시 증가세로 전환됐다. 1월 중 준공후 미분양 주택은 698호로, 지난해 12월보다 30호 늘었다. 
 
전국 미분양 주택 현황은 국토교통부 국토교통통계누리(http://stat.molit.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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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 2023-03-02 01:24:08 | 219.***.***.202
< 윤석렬 정부 주택공급 공약사항..확정>
제주시 "일도택지 개발지구 (3십만평)"
1기신도시 특별법 적용지역에 포함되었다.
용적율 300~500%적용...3만세대공급하라
<2룸~4룸아파트...2억~5억 이하>

인구감소추세에 따라 "환경훼손" 없고.
제주시 "동서 균형 발전차원"에서
일도택지개발지구를 "단독주택 포함하여
전지역"을 아파트 30층 단지로 개발하고.
평당 1천만원 미만으로 3만세대를 공급하라
ㅡ주차장 강화 필수ㅡㅡㅡ

부동산 2023-03-01 22:44:16 | 175.***.***.190
미분양 넘쳐나도 아파트 공사는 계속 하고 있으니 참 희한한 일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