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포항.서울.부산에 이어 5번째

제주유나이티드가 K리그 통산 팀 500승을 달성했다.
제주는 지난 26일 광주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3 9라운드 원정경기에서 후반 31분 서진수의 결승골에 힘입어 1-0 승리를 거둬 K리그 통산 팀 500승 달성했다. 이는 울산, 포항, 서울, 부산에 이어 K리그 역사상 5번째다.
특히 남기일 감독은 2020시즌 제주 지휘봉을 잡은 뒤 매 시즌 의미 있는 발자취를 남기고 있다. 최다 승격 기록(3회, 2020시즌), 감독 통산 100승(2021시즌), 감독 통산 300경기(2022시즌)에 이어 올 시즌 제주의 팀 500승 달성 순간까지 함께 하는 기쁨을 누렸다.
남기일 감독은 "현역시절 활약했던 제주에서 감독으로서 팀 500승이라는 기록까지 세울 수 있어서 정말 기쁘다"며 "힘든 여정에도 항상 최선을 다하는 선수들과 사무국, 그리고 끝까지 함께 뛰는 제주의 12번째 선수 팬과 도민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는 오는 30일 오후 2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대전하나시티즌과의 원정 경기를 갖는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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