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훈 지사 "예산, 원칙과 기준이 중요...보조금 관리체계 검토"
상태바
오영훈 지사 "예산, 원칙과 기준이 중요...보조금 관리체계 검토"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보조금 비율 합리적 수준으로 낮추기 위한 목표.관리체계 필요"
오영훈 제주도지사.
‘중기 지방재정투자 토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는 오영훈 제주도지사.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예산 편성과 관련해 '원칙과 기준'을 강조하며, 갈수록 방만해지는 민간보조금을 합리적 수준으로 낮추기 위한 새로운 관리체계 도입을 주문해 관심을 끈다.

오 지사는 13일 오전 제주도청 2청사 자유실에서 열린 ‘중기 지방재정투자 토론회’에서 원칙과 기준에 근거한 재정운용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하며, 과거와 현실에 대한 면밀한 진단을 바탕으로 장기 전망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오 지사는 “예산과 관련해서는 원칙과 기준을 갖추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그동안 재정사업에 대해 제대로 평가하고, 이를 통해 향후 재정운용의 기조와 방향을 토론하는 구조가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또 “제도와 법률이 바뀌는 과정에서 세입구조가 어떻게 변화됐고 제대로 된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 제주도가 다른 지자체에 비해 불리한 측면이 없는지 점검해야 한다”며 “특히 보조금 비율을 합리적인 수준으로 낮추기 위한 목표와 관리체계를 수립해주기 바란다”고 주문했다. <헤드라인제주>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1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흠 2023-06-13 16:45:27 | 221.***.***.141
민간보조금 적당히들 헙서
점잖게 있는 단체만 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