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귀포시는 2023년 전통시장 시설현대화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서귀포시는 올해 지역내 6개 전통시장에 약 39억원을 투입해 아케이드 설치, 화장실 시설개선, 소방시설, cctv설치 등 16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주요 사업으로는 매일올레시장에 12억5000만 원을 투입해 아케이드 시설, 시설물 도색 및 누수구간 정비 등 3개 사업을 진행한다. 서귀포향토오일시장은 10억 5000만원을 투입, 화훼부 이설 설치, 고객주차장 정비, 화장실 시설개선, cctv설치, 누수구간 정비 등 5개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모슬포중앙시장은 1억원을 투입해 노후화로 인한 장옥지붕 누수에 대해 방수작업 등을 시행하고 있다.
읍면지역에는 △대정오일시장에 12억 5000만 원을 투입해 소방시설, 장옥 도색 등 2개 사업 △고성오일시장에 2억5000만 원을 투입해 장옥 노후 지붕 교체, 배수시설 개선 등 2개사업 △표선오일시장에 4500만 원을 투입해 시장 입구 간판개선, 장옥 누수개선 사업을 추진 중이며 올해 11월경 마무리할 예정이다.
한편, 서귀포시는 내년도 사업으로 신청받은 시설현대화사업 7개시장 12개사업에 대해 현장실사를 마친 상태이다. 화재예방 등 상인‧이용객들의 안전사고 예방사업 위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최근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온열환자가 급증하는 상황임을 감안해 전통시장 내에서도 폭염저감을 위한 여러 가지 방안을 강구중에 있다"며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상인‧고객들의 건강과 안전확보 및 시장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그러지 말고 신시가지에 또 다른 매일시장을 만들어 밀려드는 사람들을 분산해라 그게 훨씬 나은 일일게야..신시가지에 크고 근 공터가 있다는 걸 너희들은 알고있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