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커 귀환 신호탄"...올해 47척, 내년 264척 90만명 예약

제주에 ‘유커’(중국 단체관광객)가 돌아왔다. 중국 정부가 자국민의 방한 단체관광 비자 발급을 허용한 이후 처음으로 중국인 단체관광객이 31일 제주를 찾았다. 사드 사태 이후 무려 6년5개월 여만이다.
유커의 귀환은 바닷길이 먼저 물꼬를 텃다.
중국 상하이에서 중국인 단체관광객 680명을 태운 2만4782톤급 크루즈 ‘블루 드림스타호’가 이날 오후 제주항으로 들어왔다.
중국발 크루즈가 국내에 입항한 건 2017년 3월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사태 이후 이날 제주에 온 게 처음이다. 지난 23일 중국인관광객을 태우고 인천항으로 들어온 배는 정기 카페리선이었다.
블루드림스타호가 제주항 선석 부두에 닿을 내리자 중국인 단체관광객과 승무원들이 줄지어 모습을 드러냈다.
크루즈선 접근에 맞춰 부두에서는 풍물 공연이 펼쳐졌고, 이어 제주항 국제여객터미널에서 중국발 국제 크루즈선 국내 첫 입항 환영행사가 진행됐다.
김희현 제주도 정무부지사와 중국 크루즈 선사 왕펑 회장은 제주 기항 기념으로 선물을 교환했다. 왕루신 주제주중국총영사도 제주에 첫 입도한 중국인관광객에게 기념품과 꽃다발을 건넸다.

부두를 빠져나온 관광객들은 17대의 대형버스에 나눠타고 5~6시간의 짧은 단체관광에 나섰다. 중국발 크루즈의 제주 체류 시간은 8시간 정도다.
기항지 제주 투어는 3코스로 나눠 진행됐다. 용두암, 해안도로, 성읍민속마을, 성산일출봉, 제주감귤박물관, 한라수목원 야시장 등 제주도내 유명 관광지를 둘러보고 중앙지하상가와 동문재래시장을 돌며 쇼핑과 원도심 탐방에 나서는 코스로 짜여졌다.
면세쇼핑도 빠질수 없는 관광코스다. 이번 크루즈 단체관광객을 유치한 신라면세점 제주점은 유커들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해왔다.
△알리페이 즉시할인 프로모션, △위챗 환율 우대 및 위챗 할인 쿠폰 제공, △일부 은련 신용카드 즉시할인 및 구매금액대별 선불카드 지급 등 유커들의 관심을 끌기위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면세점 1층에는 제주 신진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해 문화공간으로 운영하고, 2층에는 제주애퐁당, 아일랜드 프로젝트 등 특색있는 제주 토종 브랜드들로만 구성된 '파인딩 제주'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관광객들은 제주 기항 일정을 마치면 이날 오후 10시께 다음 기항지인 일본 나가사키로 향한다.
이번 크루즈 관광객의 제주 방문은 본격적인 '유커 귀환'의 신호탄이 될 것으로 보인다.
9월에도 상하이와 텐진에서 출발하는 크루즈 9척이 제주항과 강정항으로 들어오는 등 연말까지 중국발 크루즈 47척이 제주에 기항할 예정이다.
내년에도 제주항과 강정항에 입항 신청한 중국발 크루즈가 지난 18일 까지 264척에 이르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를 통해 약 90만명의 중국인관광객이 제주를 찾을 예정이다.

제주 방문 중국 관광객이 정점을 찍었던 2016년만 해도 제주를 찾은 중국발 크루즈는 507회에 달했고, 이를통해 120만명이 넘는 관광객이 제주를 찾았다. 이 해에 제주를 방문한 중국관광객(306만1522명)의 40%정도를 차지했던 셈이다.
이후 중국 정부의 사드 보복에 이어 코로나19 대유행까지 겹치며 중국발 크루즈는 2020년부터 작년까지 완전히 끊겼다.
직항 노선 확대가 더딘 상황에서 바닷길을 통한 중국 단체관광이 재개됨에 따라 중국인관광객의 제주 방문 규모도 뚜렷한 회복세를 탈 것으로 보인다.
항공사들의 직항노선 확대와 여행사들의 패키지 상품 구성 및 판매, 비자발급 등에 시간이 걸리는 만큼 돌발 변수만 없다면 시간이 흐를수록 유커들의 제주행은 더욱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특히 중국의 최대명절인 중추절(9월29일)과 국경절(10월1일)로 이어지는 황금연휴는 유커들의 본격적인 귀환을 가늠할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
올들어 제주 방문 중국관광객은 중국 노선의 일부 복항으로 개별관광객 수요가 다소 회복되고 있지만 단체관광이 재개되기 전인 7웖말까지 13만명 수준에 그치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똥 25차 나온다,,,도두 똥 처리장에서 수입절차하고, 처리한다
제주바당엔 핵 오염수,,,성산 땅엔 똥물이 넘친다
중국인,제주관광객 ,연간.천4백만명 관광객 입도하여도
클린하우스,.동부.도두 하수처리장이 넘치고.
쓰레기.렌트카.교통도 마비라는 사실.(((성상땅 투기꾼들만 부정한다)))
2공항 개항하면 4천5백만명 입도합니다
ㅡ지금보다 3배 제주입도하면 어떻한일이 벌어지는 제주 미래가 보인다.
ㅡ관광객,중국인 똥싸면,, 제주도민은 먹고샬려고 똥 치운다
관광객 총량제 도입..입도세 징수
성산2공항도 절대 반대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