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가 제주 수산물 소비촉진 운동에 가세했다.
JDC는 서귀포수협과 협업해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방류에 따른 수산업계 불안을 해소하고 우리 수산물을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8일부터 수산물 소비 활성화 마케팅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행사는 9일까지 이틀간 오전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귀포수협 수산물 직매장에서 열리며, 주요 수산물을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이번 행사에서 판매되는 품목과 가격은 △선상 냉동갈치 25미 원물 15만7천원 △건옥돔 300g 2만원 △자숙 소라 500g 2만7천원 △치즈어묵바 210g 3천5백원 등으로 총 31개 품목이다.
양영철 JDC 이사장은 8일 행사장을 찾아 도내 수산업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제주 도민 수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해 적극 동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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