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훈 지사, 도내 관광사업체 대표 지명 배경 관심
신임 제주관광공사 사장 임용후보자로 도내 관광사업체 대표가 내정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오영훈 지사가 제6대 제주관광공사 사장 임용후보자로 제주관광협회 부회장을 맡고 있는 고승철 (주)삼영관광 대표이사를 내정했다고 6일 밝혔다.
고 지명자는 제주시 애월읍 출신으로 2001년부터 현재까지 (주)삼영관광 대표이사를 맡고 있으며, 제주도관광협회 부회장, 제주관광대학 관광경영학과 겸임교수 등을 역임한 바 있다.
제주도는 고승철 후보자가 관광경영학과 겸임교수와 관광사업체 대표이사 경험을 바탕으로 이론 및 현장 경험을 겸비하고 있어 공사의 재무구조를 개선하는 한편, 관광의 패러다임 변화 시기에 글로벌 제주관광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적임자로 역할을 수행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10월 중 결격사유(신원조사) 조사 후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인사청문회(문화관광체육위원회)를 거쳐 최종 임명할 예정이다.
한편, 도내 현직 관광사업체 대표가 관광공사 대표로 인선된 것은 다소 이례적 사례로, 오 지사가 고 후보자를 지명한 배경을 두고 여러 얘기들이 오르내리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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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섬 제주도를 살릴것인지 더 쓰레기 섬으로 만들것인지 ㆍㆍㆍ 어떻게 이렇게 아름다운 섬을
다세대 빌라섬 우후죽순 사방에 남아돈다는 집을 그렇게 지어 대는지 ㆍㆍㆍ 건축업자 살리는 것이 곧 제주도를 망치는 지름길인것을 ㅠㅠ 도 지사님
앞을 바라보시고 후손을 생각 하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