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밤 사이 과속단속 카메라가 사라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9일 서귀포경찰서에 따르면 서귀포시 중산간서로에 설치된 박스형 과속단속카메라가 사라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제주자치경찰단은 지난 12일 카메라를 설치했고, 이튿날 회수하려던 중 사라진 사실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단속카메라가 있던 박스형 무인 부스는 잠금장치가 모두 훼손된 상태였다.
사라진 카메라의 가격은 2500여만원 상당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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