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특별자치도농아인스포츠연맹(회장 한재방)이 주최한 제1회 제주농아인스포츠연맹장배 어울림 생활체육 슐런대회가 지난 4일 탐라장애인종합복지관 3층 체육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슐런은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집중력을 높여주는 생활체육 종목이자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 및 심리적 안정을 유지하는데 효과가 있다.
이날 대회는 38명의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나눠 열띤 경기가 펼쳐졌다.
한재방 제주특별자치도 농아인스포츠연맹 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농아인들의 생활에 활력이 충전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라며, 농아인들이 생활체육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다음은 경기 결과.
◆ 개인전
▲1위 김영진(219점) ▲2위 김은정(201점) ▲3위 이승만(196점) ▲4위 박기영(194점) ▲5위 김종호(181점) ▲6위 강선길(179점)
◆ 단체전
▲1위 김영진 외 2명(594점) ▲2위 임석종 외 2명(491점) ▲3위 이철성 외 2명(483점) ▲4위 김정숙 외 2명 (466점)
◆ 하이상
▲여자 조복례(172점) ▲남자 고문두(177점).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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