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대 국회의원선거 서귀포시 선거구의 국민의힘 고기철 예비후보는 15일 제주도의 상급종합병원 지정이 불발된 것과 관련해 논평을 내고 "제주 상급종합병원 지정을 위한 제주 진료권역을 서울권에서 분리하는 방안이 좌절됐다고 한다"면서 유감을 표했다.
고 예비후보는 "비록 이번에는 좌절됐지만, 이른 시일내에 제주를 서울권에서 분리해 제주에 상급종합병원을 지정할 수 있도록 정치권과 도민 사회 모두가 역량을 모아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의료환경 개선은 특히, 서귀포시민 입장에서는 더 절박하다"며 "서귀포에 좋은 의료 시설을 유치할 수 있는 기반인 제주헬스케어타운을 제대로 활용해야 한다"면서 "헬스케어타운에 서울 주요 대형병원 분원을 유치해 위급한 중증, 응급환자가 지역에서 우선 치료받을 수 있도록 할 것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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