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0총선 제주시갑선거구 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예비후보는 8일 보도자료를 통해 송재호 국회의원이 21대 국회의원 임기 동안 각종 본회의 및 상임위원회 회의 등에 불출석한 이유를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문 예비후보는 열린국회정보공개포털(https://open.assembly.go.kr/)에 공개된 송 의원의 결석 횟수를 언급하며 "송 의원이 21대 국회 총 결석 횟수가 31회로 과도하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도민과 유권자께서는 국회 결석이 과도하게 생긴 이유를 궁금해할 것”이라 지적하고 “도민과 유권자의 알 권리 보호를 위해 청가의 구체적 사유 등 결석과 관련한 사항을 투명하게 밝혀달라”고 요구했다.
한편 송 의원은 이날 오후 제주특별법 개정 관련 기자간담회 자리에서 관련 질문에 대해 "저는 국회의원이기도 하지만, 더불어민주당의 당직도 맡고 있다"라며 "경우에 따라 결석이 불가피한 경우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보다 자세한 내용은 나중에 별도의 기자회견을 하게 되면 말씀드리겠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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