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서귀포시 선거구의 국민의힘 고기철 예비후보는 18일 보도자료를 내고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제시한 공천 기준을 존중한다"면서도 나이 제한으로 한 정치신인 가산점에 대해서는 아쉬움을 표했다.
정치신인 가산점을 받을 수 있는 나이를 59세로 제시하면서, 61세인 고 예비후보는 이번에 정치신인 가산점을 받지 못하게 됐기 때문이다.
고 예비후보는 "저는 국민의힘이 영입한 인재로서, 기성 정치에 물들지 않은 정치 신인임에도 이번에 국민의힘 공관위가 제시한 공천 기준 가운데 하나인 정치신인 가산점은 59세 나이 제한에 걸려 받지 못하게 된 점은 아쉬움"이라고 전했다.
이어 "하지만 중앙당 기준이 정해진 이상, 총선 출마자 이전에 국민의힘 당원으로서 당연히 수용한다"며 "이번 선거는 흑색선전, 비방 등 네거티브 선거를 하지 않고, 정정당당하게 정책으로 경쟁해 유권자 선택을 받겠다"고 강조했다.
또 "지금까지 그래왔듯 개인적인 욕심 때문에 정해진 기준을 어기는 일은 결단코 없을 것"이며 "서귀포시의 변화와 희망을 끌어내고 서귀포시민의 얼굴에 웃음을 찾아 드리겠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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