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풍.대설' 제주공항 항공기 운항, 3시간만에 부분적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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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풍.대설' 제주공항 항공기 운항, 3시간만에 부분적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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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0시부터 일부 항공편 출발...오후에도 강한 눈보라, 결항편 크게 늘 듯

강풍특보와 대설특보 속에 많은 눈이 내린 제주국제공항의 항공기 운항이 3시간 여만에 부분적으로 재개됐다.

제주공항은 이날 강한 눈보라가 휘몰아치면서 오전 7시 출발 예정이던 김포행 첫 편인 진에어 항공기가 결항된 것을 시작으로 무더기 결항이 속출했다. 

오전 11시까지 항공기 이착륙은 전면 중단되면서, 이날 예정된 총 항공편 458편 가운데, 국내선과 국제선에서 총 300여편이 결항됐다.

나머지 항공편에서도 탑승 수속이 중단됐다.

그러다가 제설작업이 이뤄지고, 날씨가 다소 진정된 오전 10시 19분 청주행 이스타항공이 출발한 것을 시작으로, 이착륙이 재개됐다. 

그러나 오전 11시 기준 운항한 항공편은 국내선 출발 3편 및 도착 3편, 국제선 도착 4편 총 10편에 불과한 상황이다. 

이날 오후부터는 다시 눈보라가 강해질 것으로 예보되고, 항공기 연결관계로 인해 결항편은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은 공항 이용객들은 항공기 운항 정보를 반드시 확인해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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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 2024-01-23 13:05:25 | 14.***.***.188
2공항 포기하고
ㅡ 서울~목포~추자~제주
ktx 해저터널의 정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