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값 내려도 안 팔린다'...제주 지가 0.41%↓,거래량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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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값 내려도 안 팔린다'...제주 지가 0.41%↓,거래량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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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지가변동률, 전국에서 유일하게 하락
거래량은 세종 이어 전국서 두 번째로 낙폭 커
국토교통부 제공.

지난해 제주지역 땅값이 전국에서 유일하게 내린 것으로 나타났다. 고금리와 경기둔화 등으로 부동산 경기가 얼어붙으며 3년 만에 하락 전환했다. 토지거래량도 1년 사이에 30% 넘게 급감했다.

국토교통부가 24일 발표한 '2023년 전국 지가변동률 및 토지거래량'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지역 지가는 0.41%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 2021년 1.85%, 2022년 1.89% 상승에서 3년 만의 하락전환이다.

월별 제주지역 지가는 지난해 8월과 9월을 빼고 모두 하락했다.

전국 땅값은 지난해 평균 0.82% 올랐다. 수도권(3.03% →1.08%)과 지방(2.24% → 0.40%) 모두 지가상승폭이 전년보다 떨어지는 등 글로벌 금융위기때인 2008년(-0.32%)이후 제일 적게 올랐다.

고금리 장기화로 인한 부동산 경기 침체 영향으로 상승세가 전년 대비 위축되긴 했지만 전국 17개 시.도 중 제주를 뺀 모든 지역의 땅값이 올랐다.

땅값이 가장 많이 오른 곳은 세종(1.14%)이었고, 서울(1.11%),경기(1.08%)가 뒤를 이었다

제주는 토지거래량도 30% 넘게 줄었다.

지난해 제주에서 건축물 부속토지를 포함한 전체 토지 거래량(신고일 기준)은 2만8061필지로, 1년 새 31.3%(1만2774필지) 감소했다. 2021년(4만6600필지)과 비교하면 낙폭은 39.8%로 커진다. 최근 5년 평균 거래량(4만5328필지)과 견줘도 38.1%(1만7267필지) 감소세다.

건축물 부속토지를 제외한 순수토지 거래량 역시 지난해 1만5729필지로 전년(2만2530필지)보다 30.2%(6801필지) 감소했다. 최근 5년 평균치(2만4777필지)와 견주면 -36.5%의 낙폭이다.

전체토지로 따지면 제주지역 거래량 감소율은 17개 시.도 중 세종(-31.7%)에 이어 두 번째로 높다. 대구(18.5%)와 대전(6.9%), 서울(0.7%)을 제외한 나머지 14개 시.도에서 토지거래가 줄었다. 국내 전체로는 17.4% 감소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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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 2024-01-24 17:33:07 | 14.***.***.188
제주 토지 0,41 하락,,,공시지가에서 거래중
ㅡ성산 2,1 하락
ㅡ표선 2.0 하락
ㅡ구좌 1,8 하락
ㅡ 서귀포 0,1 하락
ㅡ제주.0,1 상승

누가 채울것인가? 2024-01-25 23:14:36 | 14.***.***.202
이 부족한 수요를 채울 자는 중국뿐이다.

왜 중국자본과 인력을 싫어 하는가?

지금이 어느 시대인데...

다국적 인력과 자본이 자유롭게 왕래하는게 세계적 추세이다.

웃기네 2024-01-29 02:09:47 | 39.***.***.7
어디가 내렸다는건지. 살 수가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