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이익.갈등해소 우선...정부.여당, 군사기지 우려 응답해야"

4.10총선 서귀포시 선거구 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예비후보가 제주 제2공항에 대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위 예비후보는 30일 출마선언 기자회견에서 제주 제2공항 논란과 관련한 질문에 "필요성에 공감한다"라며 "성산에 건설돼야 한다. 도민 이익과 갈등 해소를 최우선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위 예비후보는 "군사기지화와 핵기지화 등 우려에 대해서는 정부와 여당이 분명한 입장을 표명해야 한다"고 제시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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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철수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승인 2019.10.10
제2공항 저지 비상도민회의, 공군 회신공문 공개
군당국이 제주도 강정 해군기지에 이어 '남부탐색구조부대'란 명칭의 공군기지 건설을 추진해온 것으로 드러나 파장이 일고 있는 가운데, 공군이 이 부대 창설의지를 거듭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