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0총선 제주시갑 선거구 출마를 선언한 국민의힘 장동훈 예비후보는 4일 "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청년들을 대상으로 주택 구입 자금의 70%까지 지원하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장 예비후보는 "통계청이 지난 30일 발표한 국내 인구이동 통계에 따르면 2010년부터 순유입으로 돌아섰던 제주 인구 현황이 14년 만에 다시 순유출되기 시작했다"며 "특히 청년 인구의 경우 유출이 갈수록 심화하는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현 상황이 지속되면 청년 인구 감소로 인한 고령화 심화 현상이 우려된다"며 "기존 제주 청년 인구뿐만 아니라 제주도로 유입되는 청년들이 제주도를 떠나지 않고 안정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는 대책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안정적인 삶을 영위하기 위한 최우선 조건은 주거의 안정"이라며 "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청년들을 대상으로 주택 구입 자금의 70%까지 지원하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장 예비후보는 "보금자리 마련을 지원하고 그와 더불어 소유의 형태가 아닌 임대의 형태로 거주하기를 원하는 청년들을 위해 임대아파트 공급 또한 원활하게 하겠다"라며 "전국적으로 지방 소멸 위기에 처해 있다. 제주도 또한 예외는 아니다. 주거의 문제뿐만 아니라 교육과 일자리에 문제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검토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약속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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