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시는 화북~삼양(중로2-1-9) 도로개설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 도로는 화북상업지역 도시개발사업 경계에서 삼수천 하류 교량을 연결하는 715m 구간으로, 총사업비 102억 원을 투입해 내년 12월 완공 목표로 폭 15m 규모 왕복 2차로로 개설하게 된다.
이 도로가 개통되면 2025년 10월 화북상업지역 도시개발사업의 준공에 따른 상업지역으로의 접근성을 향상시키고, 교통혼잡이 빈번한 일주동로의 교통량을 분산시켜 주행여건을 개선하는 등 시너지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고병준 제주시 도시재생과장은 "본 도로개설사업을 통해 화북상업지역 도시개발의 성공적 추진과 더불어 주변지역의 정주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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